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지금 2도야


 
익인1
당연..
8일 전
익인1
내 주변 다 패딩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615 16:38155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76 10:232890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29 11:1638217 9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155 16:338028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1233 0
오프라 하이라이터 돈값해???1 17:57 12 0
세상이 날 억까해서 너무 힘들땐 어떡해야해..? 17:57 22 0
에 나 갑자기 손이 겁나 떨려 17:5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원하는 이상형이랑 나랑 좀 다른듯.. 11 17:57 91 0
여성 브랜드 가방 저렴하면서도 많이 매는 브랜드 뭐어??3 17:57 26 0
첨부터 예쁘게 태어난 애들 너무 너무 너무 부럽다2 17:56 187 0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먹었는데 방귀냄새 개 썩은내나... 17:56 17 0
할머니 돌아가실 때 친구 못왔는데 자꾸 생각나서 연락하기가 싫어21 17:56 414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마음 정리되면 밥 한번 먹자고 얘기했거든 1 17:56 55 0
명품 감정해주는 곳 감정원이 제일 베스트야? 17:56 13 0
이성 사랑방 여기 올라오는 연애글들 보면 좀 되게 피곤하겠다 싶어짐2 17:56 7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걱정과 생각이 너무 많은데 결혼이 살짝 망설여져...9 17:56 81 0
근로장려금 상반기 신청 익들아 오늘 자정부터 순차 지급이잖아2 17:56 45 0
kbs 한국어능력시험.... 봐도 봐도 끝이 없네1 17:55 31 0
탄핵 반대라고? 17:55 43 0
겨울맞이 염색 무슨색으로 할까2 17:55 20 0
얘들아 폼롤러 진짜 최고다34 17:54 753 1
경구핌약으로 생리 건너 뛰었는데 몇 주 뒤에 갑자기 하혈해 ㅠㅠ3 17:54 28 0
우리 강아지 숨 쉬는게 불편한가3 17:54 79 0
이성 사랑방 썸은 끝난것 같은데 2 17:5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