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그럼 약봉투에 날짜가 오늘로 떠 어제로 떠?


 
익인1
1주일 내로
9일 전
글쓴이
본문 내용은?? 어케 뜨는지 알아??
9일 전
익인2
그 기한이 5일인가 7일까지일걸
9일 전
글쓴이
윗댓!
9일 전
익인2
약봉투에 날짜가 있나? 난 날짜 찍힌 약봉투 안 받아봤는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1 12.12 13:254847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9 12.12 09:187723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5 12.12 10:5959976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1 12.12 11:1937783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196 0
강아지 키우는 사람드랑 질문!!2 12.11 00:03 51 0
나는 왜케 큐티클 제거하면서 피를 낼까 12.11 00:03 14 0
왜 난 항상 색조 화장품 올리면 형광끼 돌거나 흰끼 돌지1 12.11 00:03 16 0
취준기간동안 자취방 3 12.11 00:02 80 0
신입사원 환영회인데 신입이 런쳤어…12 12.11 00:02 464 0
곱창전골 땡긴다.........2 12.11 00:02 15 0
평생 사치 못한다면 살고싶을것같아?1 12.11 00:02 29 0
난 야동 볼수록 짱잘남이랑 사귀고싶어짐...52 12.11 00:02 1357 0
고등학교 후배한테 뭐라 문자보내지1 12.11 00:02 21 0
윤석열 탄핵 희망한다면 이거 투표해줘 ㅠㅠ 12.11 00:02 34 0
밤낮 바뀐 삶은 진짜 안좋은듯3 12.11 00:02 90 0
20살대익들! 이성보는조건1순위가 외모면 12.11 00:02 27 0
집 가서 모 먹징 크크크크크9 12.11 00:02 23 0
지피티한테 심리상담 받아봐.. 개쩐다20 12.11 00:01 565 0
옆집 티비소리 스트레스 받는중이었는데 12.11 00:01 25 0
변비 아닌 애들은 하루에 똥 몇 번 싸? 36 12.11 00:01 354 0
국회직 공무원은 요즘 새벽에 퇴근할까?1 12.11 00:01 60 0
쿠팡 와우 한달전 해지해도 기간까지 유지 되지? 7 12.11 00:01 69 0
하루에 한시간씩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할 수 잇다 엇다?12 12.11 00:01 162 0
미친 내 주식수익률을 공개합니다 24 12.11 00:01 8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