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익들은 참기름 넣어??


 
익인1
닥필수
9일 전
익인2
나 참기름 안좋아하는 편인데도 김볶엔 필수임. 없다? 그냥 조미김이라도 넣어야됨
9일 전
익인3
2
9일 전
익인4
난 들기름 넣어!
9일 전
익인5
넣음
9일 전
익인6
완전필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아니 유니섹스라는 단어가 있는데 유니를 뺀 그 단어를 쓸 수가 없대 28 12.10 23:50 782 0
이성 사랑방 상대의 일상이 궁금한거 3 12.10 23:50 98 0
바라클라바랑 장갑 다 하고 다녀??3 12.10 23:50 42 0
스위스 세미 패키지 이용해본 적 있어?? 12.10 23:50 14 0
영화 위키드 재밌어??2 12.10 23:50 63 0
그사람한테 연락 올까? 4 12.10 23:50 191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애인 사귀면은 부모에게 터치 덜받아?5 12.10 23:49 73 0
내일 헌혈하고 싶은데 해야하는 거 있어?1 12.10 23:49 54 0
하얗고 가슴큰애들 넘 이쁘다...13 12.10 23:49 718 0
앞머리 있는 단발머리 12.10 23:49 18 0
반닐라라떼 반도 못먹얶는데 물려서 냉장고 넣어도되나?? 12.10 23:49 10 0
금주 10일차당ㅎ 12.10 23:49 13 0
0이현 남자이름같아 여자이름같아?10 12.10 23:49 29 0
학원환불 카톡이나 전화같이 비대면으로 가능해? 1 12.10 23:49 16 0
조말론 바디로션 옵션 뭘로 할까4 12.10 23:48 72 0
나는 파스타 안사머겅48 12.10 23:48 1027 0
무용과 항공과 미대생 문과생 각각 어떤 이미지야?2 12.10 23:48 54 0
한기적 당첨되고 시퍼잉 12.10 23:48 11 0
혹시 노무사 준비해본익 있어??5 12.10 23:48 58 0
퍼가방 샀는데 12.10 23:4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