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a랑 b랑 나 이렇게 있었어
내가 a랑 얘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b가 내 말 다 잘라먹고 어 맞아 그렇더라? 이래서 나도 거기에 호응하고 다시 a랑 얘기했는데
b가 또 그거 아니라고 그렇게 할 필요 없다 이런식으로 내 말을 부정하더라고..?
근데 결국 찾아보니까 내말이 맞는 상황이었음...
계속 이런식으로 나랑 다른 사람들 대화 다 잘라먹고 본인이 맞다 이런식으로 본인위주 대화 하는데
걍 무시해야하나... 하 서터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