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알바하는데 여태까지 이런적 한번도 없었거든 
근데 주5일인데 너무 권태로워 현타오고 진짜 힘든것도 힘든건데 지겹다는 말이 딱 어울려 왜케 이번 알바가 유독 질리지


 
익인1
무슨 알바인데?
8일 전
글쓴이
나 카페,,ㅠㅠ 개바쁨
8일 전
익인1
힘들겟다 ..
8일 전
글쓴이
😢다이렇게 사는거겟지...
8일 전
익인2
나두…. 근데 주변 사람들 그렇세 사는거같아서 걍 살고있어 ㅠ
8일 전
글쓴이
ㅠㅠ..너도 그래?진짜 ㄴ막 지겹고 권태로워..하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우째 이기지 그렇다고 취미가없는것도 아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654 16:38168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81 10:2329812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32 11:1639263 1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168 16:33895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1710 0
후라이드에 양념소스, 랜치소스 추가 vs 양념치킨3 18:31 9 0
껄껄 무도 달력 2개 사려다 가격 보고 1개만 질럿당2 18:31 33 0
대구익들아2 18:31 12 0
텀블러 선물 할건데 스벅 어디다 넣어드릴까4 18:31 64 0
엄마 죽이면 1000억 얻을수있다면 죽일거야?70 18:31 625 0
스토리에 과시 심하고 평소에도 은근 자랑하는거 심한사람 심리가 뭐야?3 18:30 25 0
친구둘이 싸웠다..심판 봐주라5 18:30 35 0
이거 나 아직 어린건가 18:30 22 0
출근 자차로 편도 30~40분 어때?? 2 18:30 14 0
할머니가 오셨는데 시골할머니집 냄새가 나 18:30 14 0
엄마랑 있으면 왤케 서운하지?3 18:30 23 0
화장실에있는데 자꾸 부르는거 짜증나지않어? 18:30 12 0
룸메 내 베개 자꾸 지 침대로 써;41 18:30 863 1
얘들아 빨리 jtbc 틀어 김건희 관련 단독보도함.jpg1 18:29 43 0
굶을까 저녁 먹을까3 18:29 20 0
소액신용 분할납부보다 카뱅비상금대출이 낫겠지? 1 18:29 13 0
7급 소개 받으라는데 고졸이래 ㄱㅊ?16 18:29 302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계산적으로 보여??????12 18:28 60 0
너넨 피해의식 있어?? 아님 없어?1 18:28 12 0
당근 면접후기작성해세요 캡쳐본 있는 익? 18:2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