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긴 가야함 뿌리염색이랑 커트 해야함..... 내 정착 미용실은 딱히 없음...
그냥 자주 가는건 본가에 있는 집 근처 미용실.. 그냥 실력이나 마음에 드는건 무난한 느낌...
근데 예약 가능한 시간이 평일 퇴근 후 밖에없고 1월까지 풀 예약 마감임...
집 근처면 가보겠는데 퇴근후 집방향이 아니라 찐 반대방향... 지하철타고 40분... 집에 가는 열차 또 30분 타야함....
하지만 진짜 친구 찐 추천픽에 인생 미용실이라 햇음...
111 간다
222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