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4l
애임 아기임 소중히 존중해야할 존재인데 의젓하고 말 잘한다고 다큰사람들이 동등히 대해놓고 견뎌! 할만큼 크지 않았다고

그리고 동등하게 성장한 사람이라해도 무례한 행동임 왜 그걸 모를까 미취학아동보다 배려도 모르고 당연한걸 모르는 인간들처럼


 
익인1
내말이.. 태하 고작 3살 애기인데
8일 전
익인2
어떻게 아이를 놀래킨 사람보다 유명해졌다는 이유로 부모탓이 더 큰지 모르겠음 지금 나빼고 깜카찍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930 16:3824760 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25 16:331531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06 10:2335419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67 11:1646384 12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5468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만날때 볼때마다 환하게 반겨??7 18:08 96 0
본인표출🆘찬바람 많이 맞아서 얼굴 전체에 홍조처럼 올라오는데 팩 하면 좀 괜찮을까? 18:07 21 0
노량진역에서 당산역 가는데 18:07 24 0
이성 사랑방/ 맘이 힘들어 2 18:07 61 0
근데 어디갈때 화장하냐고 묻는게 진짜 꼽주는거임?8 18:07 142 0
카니발 진짜 이야 우와 이야 개뚱뚱해 18:07 14 0
국민취업지원제도 질문있는데 혹시 설명해줄 사람 있을까? 5 18:06 27 0
내가 쓴글인데 어떻게 카피킬러 100프로가 나오지..?1 18:06 134 0
이성 사랑방 다시 만나는 조건 중 존중하고 이해해달라하면 18:06 29 0
배달 완료 문자에 답장해?30 18:06 496 0
나 재벌 금수저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45 18:05 805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본인이 차면 끝이야?6 18:05 66 0
오늘 일하는데 고열인데다가 점심은 토할까봐 못먹음 18:05 18 0
본인표출얘들아 원장님이 부모님 고인모욕했다는 쓰니인데4 18:05 73 0
고양이 발바닥털 정리한거 볼사람1 18:05 30 0
와씨 18:05 25 0
임테기 4일에 검사하면 안되는거지?10 18:04 22 0
돈이 넘 급해서 야간알바 하루만 하려는데 패턴바뀌나?4 18:04 18 0
혈당스파이크 방지에 걷기운동이랑 실내자전거중에 뭐가 더 좋아? 18:04 12 0
바지 기장 110짜리를 샀더니 바닥에 닿는다2 18:0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