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평생 애플 템 써본적 없었는데 쿠팡에 아이폰 특가 떠서 충동 구매했다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펜슬, 애플워치, 맥북, 에어팟


 1년 조차도 안 돼서 다 구입해버림 나란인간.. 지금 매직 키보드, 매직 트랙패드, 매직 마우스 잠깐 고민하다 끄고 현타와서 쓰는 글임




 
익인1
사야 낫는 애플병에 걸리셨군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원하는 이상형이랑 나랑 좀 다른듯.. 18 17:57 124 0
여성 브랜드 가방 저렴하면서도 많이 매는 브랜드 뭐어??3 17:57 32 0
첨부터 예쁘게 태어난 애들 너무 너무 너무 부럽다2 17:56 240 0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먹었는데 방귀냄새 개 썩은내나... 17:56 24 0
할머니 돌아가실 때 친구 못왔는데 자꾸 생각나서 연락하기가 싫어21 17:56 473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마음 정리되면 밥 한번 먹자고 얘기했거든 1 17:56 87 0
명품 감정해주는 곳 감정원이 제일 베스트야? 17:56 15 0
이성 사랑방 여기 올라오는 연애글들 보면 좀 되게 피곤하겠다 싶어짐2 17:56 9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걱정과 생각이 너무 많은데 결혼이 살짝 망설여져...9 17:56 126 0
근로장려금 상반기 신청 익들아 오늘 자정부터 순차 지급이잖아2 17:56 119 0
kbs 한국어능력시험.... 봐도 봐도 끝이 없네1 17:55 32 0
탄핵 반대라고? 17:55 49 0
겨울맞이 염색 무슨색으로 할까2 17:55 26 0
얘들아 폼롤러 진짜 최고다34 17:54 832 1
경구핌약으로 생리 건너 뛰었는데 몇 주 뒤에 갑자기 하혈해 ㅠㅠ3 17:54 30 0
우리 강아지 숨 쉬는게 불편한가3 17:54 107 0
이성 사랑방 썸은 끝난것 같은데 2 17:54 103 0
윤곽주사 효과잇어?2 17:54 29 0
아 요즘 다이소가면 정신 놓고 2-3만원씩 쓰고 나옴...;2 17:53 20 0
나만 제로 콜라 먹고 나면 더 목말라?1 17:5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