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3l
걱정됨
태하는 애초에 일반인이 일상기록으로 올린건데
유준이는 유명인이 바로 애를 노출시킨건데
부모들도 유준이로 돈되는거 아니까 조땡도 일 그만두고 전업으로 하는게 좀 웃김..
애로 돈벌이하고 이때다 싶어서 음식이랑 책 사업도 내고..
그리고 보다보면 좀 현타 많이 옴
당연히 전업으로 하니까 아이한테 신경 쓸 일도 많고 좋은 것도 다 해주지
보면 진짜 양극화 오져서 현타옴


 
익인1
책 수익은 기부인디…
8일 전
글쓴이
백퍼센트 기부야? 그럼 할말없구.. 대단하다 그룸..
8일 전
익인2
첫줄이랑 막줄이 너무 다르잖아ㅋㅋㅋ 그래서 걱정이야 현타야
8일 전
글쓴이
둘다임 애한테 너무 카메라 들이밀고 미디어 노출때문에 태하처럼 비슷한 맥락으로 갈거같아서 + 양극화현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964 16:3826008 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28 16:3316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07 10:2336356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70 11:1647398 13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5819 0
2015년에 중고딩이었던 익들있어??5 18:57 113 0
친구 70키로래서 개놀람 진짜 그렇게 안보이는데11 18:57 455 0
지하철 내 앞에 아저씨 가방 빨고 있음 18:57 94 0
근데 욕하는게 아니라 기독교인들 18:57 13 0
알바익 요즘 경기 진짜 안좋은거 체감됨2 18:57 28 0
이성 사랑방 커플 목도리 뭐가 더 나아? 2 18:57 80 0
신입인데 회사에서 대리가 막말해서 울어버림.. ㅠ 어카니..32 18:56 706 0
나 근장 받는 거 맞아..? 3 18:56 4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썸일때 개직진인 남자 어때?7 18:56 91 0
친구무리를 잘 못만들고 좀 떨어져나가는거같은데 14 18:56 135 0
내 저녁은 치킨 40 15 18:56 455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타로 주구장창 보는데 2 18:56 46 0
엘베 문 안닫고 빤히 쳐다보는건 뭐지..?3 18:56 50 0
달러 안정되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 4 18:56 16 0
근데 우리나라에서 인류애를 느낄 수나 있긴 하니?5 18:56 60 0
도쿄 2박 3일로 혼자여행 갈껀데 4 18:55 22 0
아 왜 뿌링클먹고 싶지4 18:55 15 0
우헤헤4 18:55 19 0
택배 배송완료 떴는데 출발은 뭐임..?? 18:55 23 0
이성 사랑방 와 둥들아 나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진 정말 몰랐어4 18:54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