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루달고다니셔..


 
익인1
마루끙끙마룽쫑긋마루덥석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23 16:3845562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36 16:333303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2 10:234988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373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550 0
주변 동네애들이 다 동창들이라 자꾸 마주치는데1 18:09 22 0
망했다 고속버스인데 1시간 20분 남음 오줌 너무 마려움 어캄?1 18:09 24 0
아ㅏㅏㅏ 교보문고 사이트 터졌다 ㅜㅝ14 18:09 333 0
보드 재밌나요 18:09 17 0
직장인들아 회의 보통 길게 하면 얼마나 해? 18:09 17 0
40 7kg 얼굴형차이대박이야..ㅋㅋㅋㅋ🥹 18 18:09 194 0
미국에 껍질있는 견과류 팔아? 흔하게 구입 가능한가??!🥜🥜 18:08 9 0
이성 사랑방/ 엣팁들의 불도저가 3 18:08 43 0
오늘 저녁 뭐먹지? 3 18:08 25 0
직장인들아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 18:08 34 0
이성 사랑방 울 아빠가 말하는 절대 반대인 결혼상대는 너무 당연한 거긴 함ㅋㅋㅋ1 18:08 9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만날때 볼때마다 환하게 반겨??7 18:08 124 0
본인표출🆘찬바람 많이 맞아서 얼굴 전체에 홍조처럼 올라오는데 팩 하면 좀 괜찮을까? 18:07 22 0
노량진역에서 당산역 가는데 18:07 25 0
이성 사랑방/ 맘이 힘들어 3 18:07 82 0
근데 어디갈때 화장하냐고 묻는게 진짜 꼽주는거임?8 18:07 153 0
카니발 진짜 이야 우와 이야 개뚱뚱해 18:07 15 0
국민취업지원제도 질문있는데 혹시 설명해줄 사람 있을까? 5 18:06 30 0
내가 쓴글인데 어떻게 카피킬러 100프로가 나오지..?1 18:06 145 0
이성 사랑방 다시 만나는 조건 중 존중하고 이해해달라하면 18:0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