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9l
ㅈㄱㄴ 누구셧지


 
익인1
다정모녀인가? 루다
근데 돌아오지 않았어?

19시간 전
익인4
막 돌아오신건 아니고 특별한거 할때만 비정기적으로 올리시는것 같음
19시간 전
익인2
루다! 가끔 찍게 되는 영상은 올리는데 매번 주기에 맞춰 업로드는 안하실걸
19시간 전
익인3
애기 눈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보고 얘기하는거 뭐 그런 얘기 나도 봣던거같앙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03 12.03 20:106226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12 12.03 23:42101643 36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0 1:0643364 10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07 12.03 20:3138800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6657 0
생각해보면 계엄령 이거 어설퍼서 다행인가 싶음... 8:43 71 0
주식 국장 이미 마이너스인데.. 다들 빼니..6 8:42 717 0
출퇴 담배냄새 개짜증난다1 8:42 19 0
상사 워커홀릭에 꼰대적 분위기로 힘들어하는 거 이해되니? 8:42 21 0
여자인거 인증해줬잖아 니들 왜 또 ㅜ비난해???? 아 열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8:42 102 0
이번일로 하나 알게됐다 8:42 53 0
공항 경유지 방금 내렸는데 이게 뭔소리지1 8:42 86 0
녹방 송출한 pd는 시말서 쓸려나15 8:42 2508 0
그래도 한블리 보다가 뉴스특보 뜬 애들은 나은 거여 7 8:42 71 0
김장하다가 출근 했는데 8:42 13 0
어제 10시에 잤는데 상황파악 이제 됨… 8:42 30 0
이와중에 국힘 대응도 처참하네2 8:41 101 0
80대 국회의원이 계엄령을 반대하기위해 국회의사당 월담을 했다6 8:41 106 0
지금 44년 전 계엄령 겪어본 사람 엄청 많겠지..?1 8:41 38 0
내 친구 모텔에서 못 자는 이유가 너무 꼴값같음17 8:41 208 0
법을 아는 사람이 왜 그랬을까?2 8:41 56 0
윤석열 탄핵 될 거라고 봄??22 8:40 612 0
ㅋㅋ 하 렌즈 잘못삼 8:40 15 0
나 지하철에서 오지랖부린걸까..35 8:40 539 0
진짜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음 윤의 모든 행보가1 8:4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