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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7l
그냥 사장님이 젤 뭔가..
예의 차리면서 부를만한 호칭인듯
저기요 〈- 좀 애매
언니, 오빠 〈- 더 이상 이느낌


 
   
익인1
사장님이 제일 무난해
8일 전
글쓴이
막상 내가 알바할때는 나 알바생인데 왜 사장님이러 하디?! 이랬는데ㅋㅋㅋ
커보니 알겟더

8일 전
익인2
호칭이 애매하긴 한가봐
나는 어떤 손님이 선생님이라고 부름(20대임)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6
엇 나도 선생님이라 부르는뎅...
8일 전
익인3
맞아ㅋㅋㅋ 나도 최근에 이걸로 고민을 해봤는데 알바생님? 이상함 직원님? 더더 이상함 사장님이 제일 무난해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뭔가 저기요!!! 이거 시비 거는거 같지 느껴짐 ㅠㅠ 억양이.... 그래서 사장님 ~ 아니면 호칭 안부르고 주문햐도 될까요 하고 물어봄ㅋㅋㅋ
8일 전
익인5
맞아 나도 취업한 뒤로 모두를 사장님이라 부름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6
나도 어릴땐 이해 안갔는뎈ㅋㅋ 호칭 애매하면 사장님이 제일 무난하더라
8일 전
익인7
나도 모든 사람을 다 사장님이라 불러ㅋㅋㅋ
병원 가면 선생님…

8일 전
익인8
그게 제일 무난해서...
입에 붙어서 저번에는 택시 기사님한테도 사장님이라고함ㅋㅋ

8일 전
익인9
진짜 사장님이 가장 무난 ㅋㅋㅋㅋ
8일 전
익인10
내친구 공무원인데 걘 또 선생님~~ 하고 부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1
ㅇㅈ 걍 어딜가든 사장님 선생님 이게 편햌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2
나도 걍 전국민이 사장님임
8일 전
익인13
마자..나도 남친이 항상 가게에서 누구 부를때마다 사장님 거리길래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그게맞았음..
8일 전
익인14
가끔 누가 봐도 언니, 이모 아닌데 언니, 이모라고 부르는 손님들 있는데 여러 호칭들 생각하다보면 결국엔 사장님이 제일 무난하고 모두 기분 안나쁠거 같더랔ㅋㅋㅋ
8일 전
익인15
마자 사장 아닌거 아는데 그냥 그게 제일 나아서 그렇게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7
난 여기요 아님 사장님 하는듯...
8일 전
익인18
어차피 사장 아닌거 다 알지만 그냥 서로 기분 안나쁘게 부르기 위함 ㅋㅋㅋ
8일 전
익인19
22222ㅋㅋㅋ 사장님 아니면 선생님 ..
8일 전
익인20
나도 걍 어릴때부터 저기요는 좀 그래서
뭐 나랑 비슷한 또래여도 사장님이라고 밖에 안 했음
그게 제일 무난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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