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물 나오는 유튜브

가재 키우시는 분이랑 (근데 접으신거 같음 ㅜ)

22 똥괭이네랑

하하하님만 봄

하하하님은 진짜 그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동물들이 간택하는 그게 너무 웃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몇백일때부터 봐서 지금 변하신것도 너무 웃김,, 초반엔 고양이들 오면 한숨쉬면서 생선 비늘 벗기고 대충 던져주시는 츤츤한 맛이 더 살아있었어,,

똥괭이네는 ㅠㅠㅠ,, 책임지려고 하시는 그 모습이 참 대단했음... 다묘가정의 아픔 알려주시기도 하고,,,

가재 키우시는 분은 그냥 가재 신기해서 봤어

근데 뭔가 다른 동물 유튜브는 잘 안보게 됨 결국엔 다 광고로 이어지고 예전에 갑수목장 경태 백호 이런거 너무 충격이었어서

[익인1]

난 예전에는 봤었는데 이제 아예 안봄...ㅠ 동물은 사랑스러워도 인간은 믿을 수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편집일을 해서 영상이라는게 설정이 안들어갈 수가 없다는걸 알아서 더더욱 꺼려짐

[글쓴이]

동물은 사랑스러워도 인간 믿을 수 없다는거 ㄹㅇ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