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데 첫 화면이 

1. 밥먹고가기

2. 포장해가기

이렇게 나뉘어져있으면 둘다 하려면 하나씩 두번 결제를 하는 수밖에 없나??



 
익인1
그치
8일 전
익인2
글치
8일 전
글쓴이
이런...알겠어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08 16:384132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17 16:3329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2 10:234703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07 11:1660460 1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1 12:1332784 0
걔랑 사귈 거 같아? 20:21 11 0
내가 취준시장에 대해 좀 무지한거 같은데 조언해줄수 있어?3 20:21 39 0
면접 어제 봤는데 왜 불안허지 20:21 14 0
혹시 노무사 준비하는 사람 있음??3 20:21 18 0
익들아 HPV랑 가다실이랑 같은 거야 아니면 다른 거야?3 20:21 20 0
설거지,분리수거 한번하고 아 내가 도와줬다? 이러는거 20:21 16 0
골든듀 사봄 익!! 20:21 14 0
동숲 꾸준히 하는 사람 얼마나 하고있어? 1 20:20 14 0
내일 영화관 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이력서14 20:20 18 0
올리브영 컬크림 추천좀 20:20 8 0
요즘 컴활 1급 실기 얼마나 어려워? 20:20 8 0
50대들은 권력이생기면 왕으로 군림하려하더라 20:20 19 0
인절미빙수 요아정 중에 골라줘!!!!!!!4 20:20 14 0
이성이 친해지고싶다=호감 인거야? 6 20:20 74 0
혹시 고민상담 해줄 수 있는 사람 있니....?7 20:19 22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 연애 할 수 있다고 생각해?2 20:19 74 0
이성 사랑방 썸녀보고 내일 카페가쟀는데 다리 다쳐서 못간다는데?5 20:18 121 0
모남희 키링 킹받네 20:18 23 0
A회사 잡코리아엔 50명 이상이라 나오고, 사람인엔 7명이라 나오는데 뭐지..? 20:18 24 0
불닭 떡볶이 단종됐나..? 요새 왜 계속 편의점에서 찾아도 업찌ㅠ2 20:18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