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본인 삶에 애기가 생긴걸 어떻게함ㅋㅋㅋ...


 
익인1
ㄱㄴㄲ 뭐 어떻게 해야함? 본인 일상의 전부 중에 일부인데..
8일 전
익인2
뭐애기낳았다고 단절하고살수도없고 원래일상에 아이가생기고한건데 뭐 …솔직히 엄마가됐으니 일상이 애기위주로돌아가는건 어쩌면 당연란?건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다들 저녁 먹었어?4 19:34 19 0
만약에 24살에 연고대편입 붙으면 학교 갈거야?43 19:33 269 0
내가 퇴사해서 신입분 인수인계하고 있는데 자꾸 투덜거려ㅠㅠ 19:33 23 0
양꼬치 시켰는데 배달 진짜 안오네.. 19:33 2 0
피곤하다1 19:33 7 0
오늘 좀 추운듯?2 19:33 12 0
근로장려금 결정금액떳다...1 19:33 100 0
신입은 원래 저러니까 뭐 어쩔수 없지 고쳐나가면 되겠지 했는데 19:33 18 0
인스타 본계 차단하면1 19:33 11 0
시가 총액이 뭐야? 19:33 7 0
집회나갈때 가져간 것 중에서 머가 좋았어? 엄마 데려가려고 19:33 9 0
익들아 뭐부터먹을까?? 블루베리치즈케이크vs티라미수 1 19:33 8 0
아니 익들아 도와주라...😂 13 19:33 3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썸일때 남자가 답장 텀 어느정도면 베스트야?15 19:33 161 0
전문의가 진료해도 잘 못하는 곳은2 19:33 9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타로 재밌네ㅋㅋㅋ9 19:33 108 0
나도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샀당! 19:33 6 0
한손운전이 흔한게 아니야? 1 19:33 12 0
코어톡스 주름 보톡스 세군데 9만원에 받았다 19:32 7 0
유럽여행 빈대 퇴치제 사서 들고가는게 나을까 2 19:3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