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33 12.03 20:1066143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42 12.03 23:42109029 41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6 1:0650883 10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44 12.03 20:3146936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8118 0
난 그냥 속 편한 소리나 하면서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싶어...... 9:40 14 0
지금큰일난 영화 대본 ㅋㅋㅋ11 9:40 1453 2
뉴스보는데 속보뜸 대통령실 실장과 수석비사관 일괄 사의 표명9 9:40 856 0
윤은 국민들한테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인데2 9:40 114 0
상급자랑 통화할 때도 자기가 먼저 전화 끊어버리는 사람 많더라3 9:40 42 0
코스피 코스닥 꼬라박네 그냥 9:40 30 0
국회에서 가결되고 그 시간동안 뭐했대?3 9:39 175 0
오늘 알게 된 tmi들7 9:39 178 0
헌법 교양 듣는 사람 질투나 9:39 59 0
어제 일찍 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출근했는데 다들 난리네..2 9:39 50 0
2찍들이 욕할 자격이 있냐 하는데6 9:39 87 0
초코 스모어 걍 초코파이인데 왤케 비싸 . . .1 9:39 24 0
라디오 사야디.. 9:39 11 0
계엄령 지금 다 정리된 거야????2 9:39 76 0
이성 사랑방/ 간만에 선톡이라고 생각했는데 2 9:38 26 0
또 계엄령 내릴 수도 있어? 12 9:38 528 0
지금 윤은 집에 있음??? 9:38 30 0
근데 윤석열이 어케 나올지 예상이 안되니까 더 무서움 2 9:38 34 0
현실적으로 IMF 다시 올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4 9:38 84 0
동생 직군인데1 9:3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