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흰색이랑 핑크색 샀는데.. 넘예


 
익인1
사진 보여줘 궁금해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92 12.11 16:3341544 4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79 12.11 10:2357445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25 12.11 11:1672103 21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181 12.11 19:069589 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38869 0
아 나 배민 주문 잘못했드...... 12.11 19:42 28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연락하는 둥이들아1 12.11 19:42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사겼다는게 전생 같네 4 12.11 19:42 126 1
소개팅남이 카톡 텀이 너무 긴데6 12.11 19:42 261 0
난 웃수저가 젤 부럽다1 12.11 19:42 47 0
보증금 천 낮추면 월세 얼마 올려? 보통 12.11 19:42 15 0
너네 근데 밥 어케 먹길래 살 안 찜?1 12.11 19:42 50 0
와 한강 작가님 영어 쓰시는거 듣는데 12.11 19:42 279 0
프차카페 알바생들아 질문 있음ㅜ1 12.11 19:41 22 0
고2 쓰니글 보니깐 죽고싶다고 생각한 내가 부끄러워지네... 12.11 19:41 54 0
22명 회계경리팀 상경할말?ㅠ 12.11 19:41 50 0
4박 5일 오사카여행 신발 뭐들고 가지ㅜㅜ 12.11 19:4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 싸우고 나서 감정이 사그라 들었을때1 12.11 19:41 35 0
치킨카레덮밥 12.0과 와인 57.0 단위가 다름1 12.11 19:4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취준생이고 만난진 얼마 안됐거든? 12.11 19:41 33 0
필라테스 가격 물어보는 전화 실례야?11 12.11 19:4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는 사람 생겼는데 5 12.11 19:41 66 0
쌍꺼풀 생겼다 사라졌다는 왜 이러는 거야?ㅠㅠㅠㅠ2 12.11 19:40 15 0
아니 안된다는데 우기는 민원인 개빡치넹ㅋㅋㅋㅋ 12.11 19:40 48 0
겨드랑이 레이저 받아본 익 있오???6 12.11 19:4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