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잡담] 캐시미어 19% 코트 65만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지? | 인스티즈

질 좋은 코트 사고싶다.. 흑흑



 
익인1
ㄱㅊ지않아???? 나두 어디껀지 보고시퍼🥹
18시간 전
글쓴이
내가 보고있는건 요고임 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1
어 나 작년에 헤지스코트 샀는데 진짜 괜찮았음ㅋㅋㅋㅋ ㄱㄱ ㄱ ㄱㄱ!!!!
18시간 전
익인2
옹 5% 섞어놓고 55도 봄 브랜드값이겠지만
18시간 전
글쓴이
헉.. 부르는게 값이여
18시간 전
익인3
캐시미어 11이...30주고산듯
18시간 전
글쓴이
오 그정도도 괜찮은거아니야!?
18시간 전
익인3
웅웅 재질좋아서 샀으 코트는 직접 가서 산다 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0 12.03 20:1067679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0 12.03 23:42111167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3504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2 12.03 20:314953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8765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꿈꿨는데 ㅋㅋㅋㅋㅋ 1 9:12 41 0
리액션 많고 풍부한 애들 너무 부러워 9:12 24 0
호빵 개봉후 비닐로 포장해서 냉장 보관해????🍀🍀🍀5 9:12 20 0
백수인데 40만원짜리 코트 사는거 에바지?? 6 9:12 40 0
이렇게 밤 새고 잠깐 편의점 갔다 오니까 왜 울컥하냐 2 9:11 41 0
강철부대 오늘 나올수 있을까..?5 9:11 69 0
예수쟁이들 오늘도 나와서 포교하는거 왤케 웃기지3 9:11 58 0
사랑니 오후에 빼본사람..?22 9:11 61 0
방산주 하나 사서 밥값 벌었음 9:11 40 0
윤 계엄선포할때 옆에 물잔있었는데15 9:10 2731 0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뭐가 안떠올라…5 9:10 38 0
메이플하는익있어? 뭣좀물어보려고22 9:10 61 0
뉴스공장 보는데2 9:10 53 0
계엄군은 자처해서 지원해서 될 수 있는거야?11 9:10 187 0
차라리 홍준표가 나왔으면 나라가 좀 나았으려나8 9:10 103 0
중고등학생들 휴교 아니야?9 9:09 875 0
나 진짜 무식하고 정치 몰라서 무슨 상황인지 1도 모르겠는데 설명 해줄사람?2 9:09 48 0
연금가지고 etf 사모으는 사람들아 9:09 44 1
국군의날때 계엄령 얘기만 꺼내도1 9:09 70 0
러시아가 우려스럽다고 한게 수치스럽다 9: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