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1 12.11 16:334786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5 12.11 10:236448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48 12.11 11:1679100 2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1 12.11 19:0616467 1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067 0
전썸남이 잘 지내? 연락 하는 거 12.11 19:31 17 0
정보처리기사는 개발자 될 사람만 따는건가?1 12.11 19:31 17 0
이성 사랑방 방어기제 자기도 모르게 발동돼?5 12.11 19:31 76 0
친언니 축가할려다가 안한 익인이 있닝 1 12.11 19:31 15 0
기분탓인가 뷰튜버들중에 지성 거의 없는듯2 12.11 19:30 100 0
아니 ㄴㅇㅂ 메일 왜 실명으로 메일쳐보내냐 12.11 19:30 69 0
퇴직금이 200만원정도인데 이거 실업급여 신청하는거랑 12.11 19:30 17 0
회사에서 4대보험 가입할지 안할지 선택하라는데 뭐가 좋아?5 12.11 19:30 30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내일 놀쟀는데 반응이 미지근하거든 멘트 골라줘!!!!!!!10 12.11 19:30 130 0
예랑가랑 테런하는거 진짜 개웃기다 12.11 19:29 15 0
다들 요즘 운동화 뭐신어??ㅠㅠㅠㅠㅠ 추천촘해줘ㅠㅠ2 12.11 19:29 19 0
고딩들 자기들끼리 존댓말하고 선배님거리는게 웃곀ㅋㅋㅋ1 12.11 19:29 15 0
이렇게 되면 유튜브 우회들킨거임??ㅠ 12.11 19:29 34 0
흐앤므 패딩 ㅂㄹ 안 따듯해???2 12.11 19:29 15 0
자켓 살려는데 111222 !!! 12.11 19:29 14 0
마라엽떡먹을까 엽닭먹을까2 12.11 19:29 10 0
부산 3박 4일 가려고 하는데1 12.11 19:29 16 0
도트가 요즘 유행인가? 12.11 19:29 14 0
나 일 다닌지 1년반 됐는데 바쁘면 발에 땀나 긴장해서,,,, 12.11 19:28 15 0
이성 사랑방/ 썸의 기준이 뭐야6 12.11 19:28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