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예전에는 보기 편했는데 한 세 명 인적사항 확인하고나면 갑자기 초기화돼서 홈으로 이동해서 다시 본인인증 해야하고... 너무 불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33 12.03 20:1066143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42 12.03 23:42109029 41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6 1:0650883 10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44 12.03 20:3146936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8118 0
나 눈이 정신사나운편인데 눈치 많이본다고 혼낫어 9:43 13 0
직딩들아 회사분위기 어때7 9:43 68 0
의도 추측할게 아니라 직접나서서 막은 시민 의원들이 9:43 51 0
와 나무위키 그 와중에 엄청 자세하게 적어놨네4 9:43 64 0
경제 개판난 상황인데 치과 치료 받으로 가도 되나...?12 9:42 101 0
난 아직도 얼떨떨 함 9:42 13 0
이 상황에 정떨어진 사람들 진짜 많음..4 9:42 8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 인스타 다시 팔로우 해본 둥? 9:42 14 0
다들 부잣집 청소 도우미가 연봉 1억이면11 9:42 61 0
친구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나랑 가기 싫다고함9 9:42 40 0
근데 전대통령은 아무런 힘이 없나?7 9:42 94 0
707은 뭔 죄냐 9:42 45 0
아니 미친 뭔일이야.... 9:42 29 0
한국도 빵종류 다양해졌으면 좋겠다2 9:41 17 0
한강작가님 곧 노벨상 시상식이라는데1 9:41 129 0
피방 마진률이 어느 정도야 9:41 12 0
탄핵 후 선거도 걱정임.. 2 9:41 114 0
이 미친 나라는 전국민 트라우마 심어주는 거 왤케 잘함1 9:41 48 0
군대도 ㄹㅇ 치욕스럽겠네 45년만에 첫 계엄군ㅋㅋㅋㅋ9 9:41 812 0
총리실 "오늘 새벽 국무회의는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려"1 9:4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