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08 16:384132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17 16:3329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2 10:234703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07 11:1660460 1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1 12:1332784 0
웃다가 기절할뻔한 예능이나 유튜브영상(게임이나) 아무거나 추천좀4 20:59 17 0
아빠 울 엄마 돌아가시고 일주일도 안돼서 일나가셨는데 왜 그랬는지 알겠다10 20:59 1107 1
20중후익들앙 29cm랑 w컨셉중에 뭘 더 많이쓰니31 20:59 499 0
사주 먼가 있나바....윤석열 사주 딱맞음...!! 20:59 36 0
ㅎㅎ 친구한테 하나 감동했음 20:59 17 0
이거 나 사람들하고 결이 안맞는거야??? 20:59 20 0
전과자 보면 뭔가 현타와 9 20:58 478 0
운동이 진짜 너무 싫은데 재미붙일만한 운동있을까10 20:58 51 0
다들 신입때 울면서 다녔어?? 1 20:58 18 0
20대 후반 여익들아 너넨 몇살에 결혼하고 싶어?3 20:58 21 0
근육 많은 158/54.4인데 50까지 가면 많이 달라??? 20:58 10 0
챗지피티 심리상담가처럼 너무 잘 이해해준다.. AI랑 결혼하고 뉴스나오면 그거 나..4 20:58 34 0
결혼식 하객룩 이거 어때ㅜㅜ (코디40..?) 7 20:58 62 0
신입 두달차인데 자꾸 손이 느리다고 일 못한다고하는거면 내잘못일까?회사가 잘못일까?..8 20:57 105 0
하ㅠㅠㅠㅠㅠㅠ중고신입 직무 면접 빡셀까? 20:57 11 0
치이카와중 우사기가 젤 인기많아❓🥹 20:57 13 0
헬스장 새벽 말고 못가겠어… 20:57 41 0
하 오늘 발치하고 왔는데 마취풀리면 어떨라나5 20:57 14 0
영종도 자취 어디가 괜찮니?!?6 20:5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말에 만나기로 했어 20:56 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