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수육도 먹나요? 


 
신판1
원중선수 오셨나~~ 퐈하실때부터 올해 다행히 참석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20일 전
신판2
먼중이 최다참여(아마도) 기록 갱신중입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박준우 정현수 정보근 김원중 구승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7 12.23 21:266331 0
야구 딸기시루 줄 미쳤다 +구매방법도 바뀜45 12.23 14:4213980 1
야구서울이나 수도권(수원 인천) 사는 파니들은 대전갈때 당일치기해?38 12.23 16:403440 0
야구그러면 서울 신판들 문학은 당일치기 가능해?42 12.23 17:115207 0
와 구자욱 선수 비율 사람맞나 12.03 16:28 112 0
도영군 뷰럽다9 12.03 16:25 647 0
강백호 너무 호감이애 왤까6 12.03 16:21 184 0
과제 마감 기한은 일요일5 12.03 16:20 189 0
김치해서 기부하나?8 12.03 16:14 216 0
우뜨케 대구까지 데려가지 =_=✨5 12.03 16:10 540 0
충암고 시절 영철이는 선배미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는데 프로 오자마자 선배미는..4 12.03 16:09 410 0
나승엽 이거뭐야... 진짜미치겠다...3 12.03 16:09 281 0
빡빡이2 12.03 16:08 250 0
타팀+뉴비라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11 12.03 16:05 494 0
로떼 김장해요2 12.03 16:00 124 0
이런질문 해도 되나? 야구 찍는 카메라도 선수들 부해보여??5 12.03 15:58 263 0
웃음 광공 구자욱 12.03 15:56 238 0
택연이가 아직도 고딩같다고?9 12.03 15:53 323 0
무지들아 하나만 골라봐3 12.03 15:52 145 0
근데 신인들 들어와도 얘가 아직 막내 같고 그런 선수 있지 않음?40 12.03 15:44 4079 0
엘도영 엘택연 엘나승엽6 12.03 15:43 147 0
확실히 야구인2세 DNA가 있긴 한가 봐...1 12.03 15:40 266 0
롯데에게서 드림즈의 향기가 나요12 12.03 15:39 362 0
공 들고 포즈 취하는 엘지 나승엽13 12.03 15:33 5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