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옛날에 세븐틴 비비 논노 이런거 종종 봤었는데

매대에 깔려있나 아직??



 
익인1
매대에는 있어도 최신꺼 있고 온라인 서점에 봐봐
8일 전
글쓴이
쳐보니까 직구 이런거만 보이네 걍 직접 가봐야겠다 한권은 있겠지 ㅋㅋㅋ
8일 전
익인2
웅 팔아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항공정비사 여자가 하기엔 좀 힘들까? 20:40 13 0
한번 서류 탈락했던 곳 재지원하는 거 어때2 20:40 22 0
신규인데 요새 살 쫙쫙빠짐1 20:40 27 0
물건 빨리 팔고 싶어서 헐값에 올렸는데 20:40 10 0
오늘 키작녀 치는 글들 자주 올라온다4 20:39 67 0
회사에선 남녀가 조금만 친해보이면 엄청 엮네13 20:39 512 0
기간제하다가 40-50대에 임용 보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 8 20:39 50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다가 한번 만나보고 아닌것같다 싶으면 20:38 48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관심 있는 사람이랑 톡 할때 맞춤법 띄어쓰기 신경쓰지?11 20:38 82 0
굽네치킨반반돼? 20:38 9 0
재로우 질유산균 효과좋다 20:38 14 0
어그 안미끄러워?3 20:38 20 0
4.5 만점에 3.8이면 애매한가?17 20:38 241 0
나 섀도우 팔레트 50개정도 샀던 시절이 있었는데ㅋㅋ 20:38 18 0
아 회사가기싫다 20:38 15 0
수능 1년 더하는거 오바겠지4 20:38 22 0
이메일 아이디로 유튜브 계정도 찾을 수 있어? 20:37 38 0
아니 친구가 계속 만나자고 쫄라서 귀찮아도 나갔더니4 20:37 65 0
혹시 서울에 무료로 pc 쓸 수 있는곳 있어..?10 20:37 243 0
스벅 열시까진데3 20:3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