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아벤느 오떼르말 썼었는데 다 써서 다른거 써볼까 하는데 추천템 있으면 알려죵


 
익인1
나 에스트라꺼 !
8일 전
글쓴이
오 검색하러감
8일 전
익인2
쓰니야 미스트 쓰면 확실히 괜찮아? 예에에엣날에 들었던 말이긴 한데 미스트 쓰면 더 건조하다는 얘기 들었어서ㅜ
8일 전
글쓴이
쓰고 피부 챱챱 두들겨서 흡수 시키고 밖에 잠깐 나갔다옴
그냥 있으나 바르고 있으나 건조한건 같겠지만 잠시라도 살아남으려고

8일 전
익인2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1 12.11 16:334786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5 12.11 10:236448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48 12.11 11:1679100 2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1 12.11 19:0616467 1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067 0
하ㅠㅠㅠㅠㅠㅠ중고신입 직무 면접 빡셀까? 12.11 20:57 14 0
치이카와중 우사기가 젤 인기많아❓🥹 12.11 20:57 14 0
헬스장 새벽 말고 못가겠어…1 12.11 20:57 56 0
하 오늘 발치하고 왔는데 마취풀리면 어떨라나5 12.11 20:57 17 0
영종도 자취 어디가 괜찮니?!?6 12.11 20:5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말에 만나기로 했어 12.11 20:56 78 0
초단시간 알바인데 연장할때 근로계약서 추가작성해야할까? 12.11 20:56 16 0
아웃백상품권 생선으로 어때?2 12.11 20:56 35 0
가난한 장녀인데 얼른 나혼자라도 성공해서 독립하고싶다 2 12.11 20:56 24 0
알바 전화 다시 준다했는데 안오면 맘에안든건가ㅠㅠ 12.11 20:56 16 0
하루에 똥 많이 여러번싸면 똥꼬 간지러?..3 12.11 20:56 2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런 멘트 어때????9 12.11 20:56 224 0
내가 엄마니? 12.11 20:55 91 0
마라탕 혼자 14000원어치 먹는거 대식가 보통 소식가 뭐지?, 37 12.11 20:55 407 0
이성 사랑방 이런 것도 헤붙이야?6 12.11 20:55 71 0
저혈압이랑 저혈당은 다른거지..?13 12.11 20:55 129 0
코숏 발음 어케함 다들4 12.11 20:55 23 0
매니큐어 바르다가 얼굴에 매니큐어 묻음 12.11 20:55 17 0
김치만두 먹는데 아이스티 마실까 컬라마실꺄3 12.11 20:55 17 0
경영기획이나 사업기획쪽 일하는 익있니😭😭1 12.11 20: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