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래는 아니고 진짜 한 1-2분이긴 해도 설레 ㅎㅎ 아직 사귄 지 10일밖에 안 돼서 더 잘해주는 거긴 하겠지만


 
익인1
와 그래도 대단하다 스윗하네
8일 전
글쓴이
그치><
8일 전
익인2
10일 너무 조켓다 ㅎㅎ 기여워!!!
8일 전
글쓴이
나도 그 전 연애들 짧게 만나진 않아서 더 풋풋하게 느껴지는 구 같애
8일 전
익인3
이쁜 사랑해🌸
8일 전
글쓴이
곰아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23 16:3845562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36 16:333303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2 10:234988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373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550 0
떡볶이 세트 먹을까11 닭강정 대짜리 먹응까222 20:47 53 0
둘중 누가 더 고마움3 20:47 43 0
디즈니씨 클룩에서 티켓 구매했는데 이거 당일날 티켓 등록해야해? 아님 미리 등록해도.. 20:47 10 0
이성 사랑방 별 관심없는 남자가 플러팅하면 어케반응해7 20:47 179 0
이성 사랑방 얼굴빼고 다 내스탈이야 사귈수 있어?14 20:46 135 0
이성 사랑방 시간 좀 갖고 헤붙 해본사람 ㅜㅜ 얼마나 헤어져있었어?9 20:46 89 0
현실적으로 30살에 경찰대편입 붙으면 갈거야 ...??17 20:46 353 0
맨두 먹을까말까2 20:46 18 0
말티즈같이 귀 덮여있는 애들말고9 20:46 236 0
윤 진짜 충격이네 20:46 560 0
지짜 뻥안치고 송박춘봉 귀여움 20:46 12 0
다들 짬지 물로만 씻어? 아님 여성 청결제?9 20:46 44 0
부산익들아 아울렛 롯데vs신세계 어디가 더 좋아?2 20:46 23 0
할머니가 자꾸 왜 소리지르냐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 20:45 94 0
낼 임원면접(최종)인데 20:45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빠서 못볼것 같다가 잠깐 저녁만 먹었는데 설렜음ㅋㅋㅋ 20:45 55 0
전공 벼락치기하면 다들 학점 어떻게나옴??5 20:45 41 0
나 편입하려고 하는데 골라줄 수 있어? 1 20:45 24 0
배고프면잠을못자졸리면밥이안들어가어떡해야되, 20:45 17 0
근데 난 새삼 진귀한 경험 다해보겠네 20:4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