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뜨끈한거 먹고싶은데 생각나는게 없네,,,


 
익인1
우동 잘하는 곳도 괜찮더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23 16:3845562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36 16:333303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2 10:234988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373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550 0
지우 라는 이름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1 21:20 17 0
어제 운동 후 근육통 오지는데 오는은 쉬는게 맞지?2 21:20 14 0
하나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쓰는익들아 추천하니3 21:20 16 0
뭔가 딱딱한 여드름 올라올 거 같은데ㅜ1 21:20 16 0
윤석열 탄핵재판날 응원봉들고 무조건 헌법재판소 간다 21:20 24 0
얘들아 나 뭐먹을까 21:20 11 0
수면제 먹으면 눈이 미친듯이 졸리지않아??4 21:20 17 0
이성 사랑방 홧김+지쳐서 상대가 식었다고 차였는데 재회할 수 없겠지.... 8 21:20 62 0
대박 빵집 20퍼 할인에 빵 하나 더 주셨다 21:19 29 0
쉐딩으로 바를만한 색은 없지?3 21:19 146 0
잘났는데 성격 만만하면 열등감 푸는 사람 많아?1 21:19 21 0
맥주 다꺼내마셔야지2 21:19 10 0
이성 사랑방 피티쌤이랑 연애하는 익 있어? 4 21:18 76 0
양념막창만 먹을까? 아님 여기에 비빔면 추가할까?3 21:18 10 0
곧 퇴사생각있는 직장인 도약계좌만들어도 될까?… 2 21:18 36 0
수영하는 여익들 너네 5 21:18 27 0
이거 남사친이 얘 좋아하는건지 봐줄 솔로민익 3 21:18 19 0
면접후기에 인성질문 거의 없고 직무 질문만 한다고 하면 인성질문 준비 .. 2 21:18 15 0
하 취준생인데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눈물 한방울 흘렸어(개인사 장문) 8 21:18 330 0
아 진짜 긁? 이 단어 진짜 너무 혐오스럽고 싫다3 21:1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