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22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0l
사람을 미치게함 입꼬리가 어찌 저렇게 생겼지


 
쑥1
웃상이 아닌데 입꼬리만 올라간게 진짜 신기하고 고양이같음
3개월 전
쑥2
ㅇㅈㅇㅈ.. 그게 미치는 포인트라고요
3개월 전
쑥3
근데 애들 지금 보면 특유의 입꼬리가 있음ㅋㅋ 신기함
3개월 전
쑥4
나진짜 입꼬리 훔쳐오고싶어
3개월 전
쑥5
진짜 매력있어
3개월 전
쑥6
ദ്ദി⩌⩊⩌)✧
3개월 전
쑥7
진심 이만큼 입꼬리 예쁘고 유니크한 사람 처음 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아 단장님 긁혀서 내려오신 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20 16:422420 0
T1상혁이 아레나 듀오 왜 안될까??14 13:443791 0
T1란도 ㄹㄹ 한테 카트 영업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3.06 21:385123 1
T1감자 소금 설탕파 다 비켜11 16:52704 0
T1금재 알려주는 거 상혁이라는데?20 03.06 22:292716 0
외.. 아직도 2월 실화니ㅑ.. 02.20 19:19 55 0
작쭈니 뱅 2월 끝이야? 11 02.20 19:02 591 0
경기 보고 싶다 6 02.20 18:29 461 0
초록 헤드셋은 대체 뭘까 2 02.20 16:32 255 0
근데 이프유캔 지도에 나만 안뜨니 4 02.20 16:00 230 0
팁/자료 멀티뷰 들고옴12 02.20 15:27 5369 11
오늘도 방송이 있나?10 02.20 14:39 3189 0
이 모든게 구마가 도란에게 스타져서 벌어진거야?5 02.20 14:23 2441 0
어제 방송에서 제일 궁금한거… 와플집 어딜까…8 02.20 13:47 2953 0
ㅇㅍㅇㅍ는 한 번도 제때 배송을 해준 적이 없는 거 같음..ㅋㅎ 2 02.20 13:16 210 0
도란이 다른게임을 절대 안한게3 02.20 11:13 2508 0
케팝왔다 02.20 09:38 79 0
훌게들 진짜 팬들보다 더 개방적인거 언제 안웃김 2 02.20 04:43 682 0
치어링받는 우리혁 02.20 02:45 350 2
25,30초 딜레이를 따라잡는 둘도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3 02.20 02:18 4652 0
ㅋㅋㅋㅋㅋ아 일등을 처음해서 02.20 01:53 208 0
지금 카트팸이 1 02.20 01:51 339 0
금재 멜 원딜돌리네1 02.20 01:49 112 0
자강두천이긴해 02.20 01:42 69 0
아 페쌤이 굼바굼바바 부르는거 웃기네 02.20 01:38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