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87 12.24 20:086474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45 3:3092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애같은건가? 50 12.24 17:4733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람 많다고 놀이공원 안가려는 애인 이해됨?30 12.24 21:3719397 0
이성 사랑방난 인생은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해64 12.24 23:3519077 0
이게 짝인지 썸인지 유사연애인지 12.04 03:16 193 0
방금 전애인한테 연락왔는데 8 12.04 03:07 240 0
내일 고백할라고 잠깐 만나자했는데5 12.04 03:05 261 0
이거 그냥 스몰토크야?? 5 12.04 03:05 85 0
와 진짜 전화로 할말이 없다9 12.04 03:05 269 0
본인표출짝사랑 해본 익들??6 12.04 03:01 210 0
남자가 먼저 안 다가가는 건 2 12.04 02:56 145 0
짝남이랑 이번 일에 대해서 얘기하는데3 12.04 02:51 243 0
썸탈때 현애인이 자꾸 선물공세하는거야 7 12.04 02:50 148 0
워커홀릭이라 애인이 서운해해 6 12.04 02:49 73 0
이별 너무 억울해 12.04 02:23 95 0
아는 언니가 연애상담 블로거 이런거하는데 12.04 02:13 61 0
보고싶다1 12.04 02:02 62 0
이 대화만 봤을때 어때?5 12.04 01:47 341 0
짝남 공략법좀 ㅠㅠㅠ11 12.04 01:44 383 0
연애중 이거 지금 나 예민한건지 파악좀 ㅜ 넷사세 ㄴ6 12.04 01:40 195 0
인팁이 자기 가정사 다 얘기해주는거8 12.04 01:39 189 0
얘들아... 나 짝남이 썸남이 됐어 1년 8개월만에10 12.04 01:02 415 0
애인도 애인집안도 완전 2찍이라 지금 얘기하기도 애매함ㅋㅋ6 12.04 01:00 268 0
싸우고 나서 화해하고싶은데1 12.04 00:56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