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웹툰 하려는데
학원로맨스로 그릴지, 캠퍼스로맨스로 그릴지
고민중이야! 뭘 더 많이 볼까!!!


 
익인1
캠퍼스로맨스 많이 보지 않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250 12.04 22:1026963 5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359 1:2119370 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268 8:26273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첫키스 장소 다들 어디였어?? 88 12.04 16:11117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01439 0
얘들아 너희는 둘중에 어느 이목구비가 더 이뻐보여?5 12.03 20:32 115 0
부모님이 공인중개사(부동산)면 돈 잘버셔??1 12.03 20:32 24 0
익들이라면 여기 더 다녀? 7 12.03 20:32 32 0
이성 사랑방 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308 12.03 20:31 109165
으아아아ㅏㄱ 환경호르몬 광고 너무 무서워 12.03 20:31 13 0
전자담배 너무 좋다 누워서 필수있다니 따듯한곳에서 필 수 있다니 너무 좋아9 12.03 20:31 83 0
본인표출 이런 사진 갬성 좋아하는 익들 있니3 12.03 20:31 25 0
3월 모녀여행 홍콩 vs 푸꾸옥 어디가 좋을까??? 12.03 20:31 15 0
남자애들이 여자한테 지기 싫어하는거1 12.03 20:31 39 0
쿠팡에서 넘버즈인앰플샀는데3 12.03 20:31 17 0
강남 - 용인이면 장거리연애야? 12.03 20:31 18 0
간호사되고싶다2 12.03 20:30 39 0
지금 롱패딩 입는거 오반가?4 12.03 20:30 91 0
내세 남남 너무 재밌다 12.03 20:30 11 0
눈사람을 왜 부수는거지2 12.03 20:30 22 0
공기업 계약직, 인턴 자리도 서울엔 널렸는데 부산엔 너무 없다...1 12.03 20:30 174 0
난 근데 사람들 일이 없었으면 심심했을것 같애1 12.03 20:30 16 0
나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11 12.03 20:30 73 0
이성 사랑방 누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된거야?3 12.03 20:30 88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으면 보통 연락 매일 해?4 12.03 20:2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