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추천해줘!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추천


 
익인1
설자은,금성으로 돌아오다(정세랑)
옴니버스 형식이라 하나씩 읽기 좋고 내용도 가벼운 추리+역사, 책도 얇음. 글자 큼. 진짜 술술술 읽힘 어려운게 없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69 12.03 20:1079936 4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05 12.03 23:42128824 48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24 12.03 20:317180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9 1:0672107 17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5 12.03 20:066642 0
진심 근데 다들 그 생각안함? 포고령에 전공의 복귀 부분5 11:21 241 0
걍 매순간 열심히 살아야겠다 11:21 28 0
인스타 계정해킹당한거 그냥 그계정 버려야하는거겠지?2 11:21 31 0
세터 후드집업 기엽지않아???4 11:20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나랑 자취방 다 꾸몄거든,,?2 11:20 106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마다 헤어짐을 생각하게 됨3 11:20 50 0
소식 보는 것도 좋긴한데 다들 오늘을 열심히 살자1 11:20 36 0
겨울 제주 vs 겨울 일본2 11:20 33 0
점심 뭐먹지4 11:20 14 0
속보뜨자마자 국회 가신분들 생각할수록 대단하다 2 11:20 79 0
명령거부 어려운 군인도 공포를 느끼는 시민도 똑같이 안타까운거니까 그만해 좀10 11:20 117 0
이성 사랑방 재회 잘 아는 둥이들아 나 한번 도와줘 31 11:19 117 0
윤석열이 다 해주잖아4 11:19 45 0
KB 리브메이트 친구결합할인 1명 구해요2 11:19 17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바람이라고 생각해??? (주어:게임) 14 11:19 64 0
이성 사랑방/ 인팁한테 읽십당하고 며칠뒤에 연락왓는데14 11:19 78 0
친구중에 계엄령이 뭐야?이러는 애 있는데 약간 정뚝떨이긴하다..14 11:19 463 0
오늘 밖에 나온 익들아 오늘따라 지하철 텅텅이지 않아?1 11:19 53 0
계엄령 완전 해제 된거지? 1 11:19 78 0
결국 다 사람 사는 곳임 2 11:1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