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잡담] 얘들아 내 피자 좀 봐줘 🍕 | 인스티즈

잘먹겟슴니다 냠



 
익인1
와..
8일 전
익인2
내입으로
8일 전
익인3
어디피자야?
8일 전
글쓴이
프레드 피자~
8일 전
익인4
아 침나옴
8일 전
익인5
새우가 한조각에 3개🤤
8일 전
익인6
오ㅏ맛있어 보인다
8일 전
익인7
가격 얼마여??
8일 전
글쓴이
이만오처넌인데 삼처넌 쿠폰 멕엿옹
8일 전
익인8
왜 너만 먹아 ㅠㅠ
8일 전
익인9
미쳤다
8일 전
익인10
맛잌ㅅ겠다..
8일 전
익인11
쉬림프플렉스..? 🥹
8일 전
글쓴이
웅.. 내 최애야…🤤
8일 전
익인12
미친대박이다알맹이도톰하네
8일 전
익인13
부자구나
8일 전
익인14
프레드 맛있오? 먹잘알같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연애하는 애들아 돈 문제 얘기인데 들어와주라5 22:17 24 0
가슴수술후기 보니ㅣ까 요새 티안나게 진짜잘해주는데도 잇는거같은데 진짜 잘되면 누웠을..4 22:17 20 0
요즘 알바하는데에서 플리 안 틀어놓음1 22:17 16 0
인공눈물 가격 올랐어?? 22:17 9 0
옆머리가 이렇게 되었는데 탈모야?10 22:17 342 0
이성 사랑방/ 아니 썸남이 계속 릴스 보내는데 22:17 30 0
마스카라대신 아이라인펜으로해도됨...? 22:17 32 0
하 나도 여성스럽고싶다1 22:17 31 0
친해지고싶은 교수님.. 이제서야 친해진 느낌인데 나 막학기임5 22:1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ㅏ 진짜 염탐은 자해다2 22:16 115 0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었다고 했잖아 중소도 똑같애?15 22:15 97 0
섭웨 알바 교육 받고 왔는데 9 22:15 127 0
사회생활 못하는거지?2 22:15 49 0
늦은 오후 하면 몇시 같아4 22:15 15 0
22살이 탄핵 뜻 모르면 무식한 거야?9 22:15 49 0
너네 이런 신입 본적있어???6 22:15 149 0
아 새벽에 마라탕먹고 체했는데 22:14 13 0
얘들아 편입해서 학사가 3개면 3개 다 취업할 때 써먹을 수 있어? 2 22:14 24 0
퇴근하고 바로 학원 갔다가 필테하고 헬스장가서 유산소도 하고옴 22:14 10 0
떡이 혈당 스파이크 직빵이래1 22:1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