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음료로!! 커피 카페인 없는거 아이스로 먹을꺼야 



 
익인1
딸기라떼? 라임모히또?
8일 전
익인2
자몽에이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타코야끼가 어케 하나에 천원이야.. 22:39 10 0
뒤돌아서면 배고하지는 사람있니????2 22:39 19 0
엽서 보낼 때 22:38 9 0
얘들아 김치에 하얀 치즈같은 거 생겼는데 먹어도 되는거야...?2 22:38 110 0
이성 사랑방 하루에 전화 한통하는게 어려운데 누가 어떻게 맞춰? 2 22:38 26 0
비계에 이모지로 얼굴 가릴때 4 22:38 96 0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커서 그런가 노인분들 보면 뭔가 짠하거든 22:38 5 0
하.. 병원을 바꾸는게 맞는걸까… 22:38 8 0
미간 보톡스 부작용 많아?1 22:38 7 0
이성 사랑방 직진해서 사귄 익들아7 22:38 80 0
얘덜아 지금 국회~여의도공원 사람많아? 22:38 4 0
발톱에서 왜 냄새나지?1 22:38 11 0
161인데 바지 104cm 너무 긴가 2 22:38 13 0
나이 30 먹으니까 내인생이 여기서 크게 달라질 것 같진않다 1 22:37 1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 잘못 이후로 집착이 심해진 거 같은 애인..4 22:37 67 0
서울대 공대 버리고 제주대 의대 가는 사람 이해돼?25 22:37 289 0
카톡 채팅방 저장공간 16기가 찼는데 정리해야하나 22:37 5 0
서있는 직업인익들 무릎 아픈거 어케함 ....1 22:37 8 0
사진펑)혹시 초등학생 동생이나 조카 있는 익들아 이거 물어봐 줄 수 있.. 2 22:36 111 0
님들아 뉴욕가는데 부츠컷레깅스vs조거트레이닝 22:3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