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23 16:3845562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36 16:333303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2 10:234988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373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550 0
2월에 가기 괜찮은 해외여행지 잇을까?3 23:03 13 0
나 95익인데 나경원 소름돋는 사실 깨달았어2 23:03 28 0
난 우리 조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1 23:03 15 0
이성 사랑방 질투많은 둥들아 들어와봐4 23:03 38 0
근데 진짜 사람의 말투가 되게 중요하단 걸 느꼈어 ㅋㅋㅋ 23:03 9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일주일 안 된 둥들아1 23:02 10 0
오산역 새벽 2시에 가면 외국인들 밖에 없어? 혼자가려는데 3 23:02 11 0
겨울에 헬스할때 옷 뭐 입어??2 23:02 16 0
친한데 나랑은 약속 안 잡는 친구 뭐지 ㅠ 23:02 25 0
이성 사랑방/ 아침까지 연락 잘되다가5 23:02 20 0
손 시릴 때 뼈 아픈거 나만 그래..? 23:02 5 0
편입하고 복전하니까 진짜 뭔가 의미가 없는 기분 23:02 13 0
남친이랑 찍은 사진 멘트에 23:02 14 0
인생 망했어4 23:02 18 0
"살림이 늘다." 이 말이 살기 좋아졌다 이런 말이지??6 23:02 31 0
외모 쳌~! 활용한 송년회 맞춤 문구 없을까 ㅋㅋㅋ3 23:02 18 0
번장 계좌이체하자는데 괜찮을까???? 5 23:02 21 0
20대 익드라 ㄱㄱㄱ 23:01 14 0
피부에 열오르고 가려운 느낌 들면서 여드름 올라올라할 때 어떻게 케어해???2 23:01 10 0
그릭요거트 먹을 때 과일 뭐 올려?6 23:0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