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싸운건 아니고 임산부계시니까 양보해달라했는데 혹시 그분도 불편하셨을까봐..



 
익인1
고맙지 엄청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84 12.11 16:334054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77 12.11 10:235659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24 12.11 11:1671201 21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173 12.11 19:068646 3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38408 0
보험 가입 했는데 이거 담날 바로 병원 가도 돼? 1 12.11 23:22 15 0
키 168에 턱선 있으려면 얼마나 빼야 돼?1 12.11 23:21 23 0
급행9호선 아침 10시에도 사람많나?6 12.11 23:21 2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진짜 하나도 안 친한데 3 12.11 23:21 67 0
프랑스 워홀 불어 못하면 힘든가24 12.11 23:21 520 0
생리통 미친 거 아니냐 12.11 23:20 16 0
미미미누 영상 한참볼때...고려대 교수님 이름 알게됨 12.11 23:20 24 0
이거 근로장려금 신청을 내가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13 12.11 23:20 184 0
첫 인턴 합격했는데 너무 떨린다아 12.11 23:20 16 0
익들아 수학... 루트 벗기려면 어캐하는거니..?25 12.11 23:20 5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들어갔냐는 톡도 없니.. 12.11 23:20 49 0
뭐냐 왜 나 쿠팡 로켓와우 없어짐?? 로켓내일이 뭐여30 12.11 23:20 1513 0
웃어주니까 지 좋아하는걸로 착각하는 애들은 뭐임? 12.11 23:20 41 0
이성 사랑방 서운해서 좀 삐댔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12.11 23:20 27 0
근장 농협으로 신청해서 늦게 들어오겠다 12.11 23:20 15 0
나 F인데 남들이 T 같다고 하면 짜증남14 12.11 23:20 60 0
나 쌍꺼풀 무슨 라인이야??ㅡ11 12.11 23:19 151 0
당근 2마넌 조명 살말해주ㅜ!!!!40 8 12.11 23:19 28 0
법인사업체5 12.11 23:19 14 0
가성비 디퓨저 추천 좀🥺 1 12.11 23:1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