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잡는건가? 아니 풀리오 언니랑 같이 사서 쓰는데 언니가 주문했거든 그래서 as 접수도 매번 언니가 해야됨
지금 고장한 3번인가나서 교환했는데 지가 계속 신청해야 되는게 귀찮은지 말투에 짜증이 섞여있음 매번 고장날 때마다 내가 ”이거 작동 안돼~” 이렇게 말하는게 짜증난대
작동 안되면 어떡하라고? 교환 비용 드는데 교환을 하자는거야 그냥 다시 사자는거야? 명확하게 말해
이럼 아니 뭐가 다름? 눈치껏 작동 안 된다고 말했으면 그냔 교환신청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님 좋게 물어보면 덧나냐고 내가 고장낸것도 아니고 같이 쓰다가 고장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