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들 자동화한다고 휴게(점심시간) 30분 줄이고 매일 출근하는 인원을 줄여서 성별무관하게 말이 나왔어 알바 시간도 주휴수당 안 주는 식으로 배치시킴 알바들끼리 얘기하다가 알바 끝나고 다같이 말 했는데 확정된 거라 바꿀 생각 없다 하더라 여사님들도 이렇게 하면 사람 안 뽑힌다고 하셨음 그리고 나 알바비 2달 연속 늦게 받음,,, 나말고도 같이하는 알바들도 누락되서 받았어 저번달에도 약일주일 밀려서 말했더니 대표가 당일 입금하겠다고 했다가 까먹어서 그 다음날에 말해서 돈 받았고 이번에도 또 밀려서 누락되었다고 하면서 당일 처리하겠다고 했다가 다음날 입금했어 여기 알바 처음 갔을 땐 점심시간이 1시, 12시 20분, 1시 30분 이랬고 그동안 직원들이랑 대표들이 일주일 내내 밤까지 했다고 했어 알바 부를 때도 내일 추가로 인원 필요하다는 식으로 정말 자주 내일 시간 되냐고 단톡에서 물어봤음 최근엔 알바 5명이상 뽑고 직원 2명 뽑아서 지금은 그전만큼은 바쁘지 않은데 아직도 점심 시간이 매일 달라 직원들도 다같이 밥을 12시 5분, 12시 35분 이렇게 먹음 회사 카드로 밥을 계속 배달시켜 줬는데 그러다가 주변식당에 장부 올려서 먹으라고 하더라 백반집, 중국집, 분식집이 있고 알겠다고 했는데 시급 줄이고 휴게 줄이고 식당도 분식집만 가게 시킴 알바들이 주는 대로 먹었고 식당가서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먹은 적도 없고 자동화 한다고 했는데 남은 거 처리하느라 한달 째 자동화 안 된 상태야
요약) 알바하는 회사 최근에 자동화하고 조립되서 온다고 휴게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임 + 시급 줄임 + 주휴 안 주려고 15시간 미만으로 배치 + 매일 출근하는 인원 1명 줄임 + 같이 알바 했던 여사님들 알바생들이 찾으니까 지네 필요할때만 부르는 걸로 바꿨다고 함 + 밥 사주는데 배달 계속 시켜주다가 백반집, 중식, 분식 먹으러 가라고 하다가 분식집만 가라고 함 알바 초반에 직원들이 다 투입되고 야근 많이 했고 대표들도 같이 투입 되었음 그것도 모자라서 알바들 내일 시간되는 사람 없냐고 거의 매일 추가근무요청했음 알바 10명 가까이 뽑고 직원 2명 뽑고 살만해지니까 기본 권리 + 혜택 줄여버림 회사 어려운 거 아니고 성장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