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들 자동화한다고 휴게 줄이고 매일 출근하는 인원을 줄여서 알바들사이에 말이 나왔어
알바들만 있는 단톡 파서 얘기하다가 알바 끝나고 다같이 말 했는데 확정된 거라 바꿀 생각 없다 하더라 나이 있으신 분도 이렇게 하면 사람 안 뽑힌다고 하셨음
그리고 나 알바비 2달 연속 늦게 받음,,, 나말고도 같이하는 알바들도 밀렸어
저번달에도 약일주일 밀려서 말했더니 대표가 당일 입금하겠다고 했다가 까먹어서 그 다음날에 말해서 돈 받았고 이번에도 또 밀려서 누락되었다고 하면서
당일 처리하겠다고 했다가 다음날 입금했어 여기 알바 처음 갔을 땐 점심시간이 1시, 12시 20분, 1시 30분 이랬고 그동안 직원들이랑 대표들이 일주일 내내 밤까지 했다고 했어
알바 5명이상 뽑고 직원 2명 뽑아서 지금은 그전만큼은 아닌데 아직도 점심 시간이 매일 달라 직원들도 다같이 밥을 12시 5분, 12시 35분 이렇게 먹음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