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대통령놀이하는거임? 12.03 22:35 9 0
민주화운동하셨던 부모님 계엄령 소식 듣고 ptsd 돋으시는중..1 12.03 22:35 191 0
인티 렉걸리네 계엄령땜에 12.03 22:35 8 0
탄핵 ㄱ ㄱ 12.03 22:35 8 0
난 안 뽑았다고 12.03 22:35 6 0
진짜 2 여러모로 대다나다…… 12.03 22:35 11 0
내가 듣던 음악이 AI 음악이었어... 12.03 22:35 13 0
아니 계엄을 지맘대로 할 수 있는 거임? 12.03 22:35 37 0
근데 왜 습스만 뉴스특보해????3 12.03 22:35 39 0
태하 이런반응 나오는 것도 뭔가 이해되긴함2 12.03 22:35 807 0
어라라.. 무신사 담아둔거 마지막날 살라구 했는데 가격이 올랐어… 12.03 22:35 18 0
술마셨나 12.03 22:35 14 0
계엄령이 내가 알고 있는 그 계엄령 맞아 ..?1 12.03 22:35 105 0
계엄령이라길래 전쟁나는줄 12.03 22:35 59 0
아니 서울의 봄이 일년전 영화아님??????? 12.03 22:35 25 0
그니까 지금 독재를 하겠다 이거 아냐 12.03 22:35 55 0
민주주의라면서 무슨 계엄령을 선포하냐 12.03 22:35 19 0
나라 꼴좀 봐 12.03 22:35 9 0
아니 21세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계엄령을 무서워하겠냐2 12.03 22:35 141 0
예산 깎았다고 비상계엄 선포하는 새끼 ㅋㅋㅋㅋㅋㅋ 12.03 22:3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