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반값 택배 찾고 나서 나오는데
앞에 타코야끼 트럭이 있더라고 ………
그래서 집에 있는 엄마랑 나눠먹을려고 11개 샀는데
엄마가 한 2-3개 먹더니 맛없다해서 어쩔 수 없이
남기면 벌 받으니까 내가 먹음 ……..하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