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부터 말하자면
120만원,,,🤦‍♀️


 
익인1
110
18시간 전
익인2
53마넌
18시간 전
익인3
110인가
18시간 전
익인4
난 20ㅋㅋㅋ진짜 아끼고 현금위주로 썻다..할부도 큰거 다 끝났으 ㅋㅋㅋㅋ.본가살고 밥 잘나와서 가능한일...
18시간 전
글쓴이
히익!! 진짜 어떻게 살아???
본가 살아도 난 힘들뜻 ㅠ

18시간 전
익인4
세이프박스에 넣어둔거 빼서 쓰고 신카는 최대한 미루는편 ㅠㅠㅠ어차피 곧 결혼땜에 다시 할부 노예되니깐 갚을 수 있는만큼 최대 갚고 조금이라도 덜쓸라고...ㅋㅋ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오오 결혼 준비하는구나!!
축하해~!!나도 결혼생각있어서
돈 모으는데 분발해야겠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47 12.03 20:1086760 6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33 12.03 23:42139519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69 12.03 20:3185678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5 1:0682840 1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29 12:481530 0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쓰러져서 수술들어가셨거든2 12:43 54 0
그냥 내가 독재하고싶네3 12:43 34 0
9월에 민주당에서 계엄령 예상한 기사들 보는중..18 12:42 900 1
나라에 이중감정이 너무 심함2 12:42 48 0
가게 오픈하자마자 와서 시비걸고 가는 아줌마 있는데 또옴4 12:42 81 0
서울의봄 개봉할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정신 아파질까봐 못보고있음3 12:42 25 0
취준생들아 다들 마음 잘 잡고 하고있니..?11 12:42 570 1
강아지가 배 보여주는거 좋은거야??7 12:42 221 2
다음은 무조건 민주당 집권인데 또 똥치우다가 욕 거하게 먹고1 12:42 37 0
진심으로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있고 싶지 않았어2 12:42 22 0
냉동도시락 맛있는 브랜드 추천해줄사람... 12:41 12 0
여당보다 야당 국회의원이 더 많은게 흔한일이야??2 12:41 48 0
그냥 군인관련은 이거만 보면 돼127 12:41 3828 11
얘들아 돈 계산할 때 18993원 14 12:41 44 0
수갑으로 국회의원들 묶으려 했네 12:41 35 0
이번에 공무원 붙었는데 12:41 42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연애/결혼하기 어려울까?11 12:41 136 0
지지고랑 비슷한 음식체인점 없나..4 12:40 30 0
이재명 뚜담뚜담 아직도 꿈같음 12:40 94 0
아이보리 바지 뭐가 더 예쁜거같아????? 사진ㅇㅇ 11 12:40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