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초록글 아니 원태인 가발 이거 개웃기다12 l 야구
  새 글 (W)       
l조회 3395l

하ㅠㅠ 풀사진은 감쪽같아서 더 웃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신판1
아웃겨 우와 구레나룻이랑 뒷머리 자연스럽다.. 했는데 그냥 얹어둔거엿자나?
4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4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5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얹어두셧네
4개월 전
신판7
푸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8
숨겨줘요 우리 빡빡이
4개월 전
신판9
태인아 미안하다 너무 웃기다
4개월 전
신판10
원뚜껑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4개월 전
신판11
아냐 나름 투블럭같아!!
4개월 전
신판12
빡빠기 그냥 머리 위에 뚜껑 얹은 거임 ~ 🥹
4개월 전
신판13
우리 빡빡이 놀리지마!!! 뚜껑 못본척해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4239 0
야구/장터오늘 키움히어로즈 위닝시리즈 달성시 스타벅스 아아 쏩니다 88 04.27 12:576851 0
야구 김재환 사구 맞고 김상수한테 욕한거98 04.27 18:3713143 0
야구다들 9연전 소취하는 승패 적고 가봐 68 04.27 19:584019 1
야구월급 200 받는데 야구 경기 한달에 한번씩 보러 가는 거 사치야?64 04.27 16:0911049 0
라온이네 빼뱀 선수도 느좋이야5 04.19 22:09 171 0
느좋플에 승요푸드 껴넣기 ✌️ 1 04.19 22:09 69 0
다들 이 시절 느좋을 잊은거야?8 04.19 22:09 351 1
라온이네 재혁선수 나만 알고있던 느좋인줄 알았는데.......5 04.19 22:09 130 0
문보경 스윙 진짜 예쁘지 않아?3 04.19 22:08 184 0
라온이들아17 04.19 22:07 267 0
근데 다들 느좋 기준이 뭐야?29 04.19 22:06 272 0
이재현 김도영 윤동희 한태양 구자욱 느좋7 04.19 22:06 199 0
진짜 ㄹㅇ 느좋 04.19 22:05 319 0
트위터 한 번 가봤다가 바로 후퇴했어6 04.19 22:05 257 0
임찬규 슨수 진짜 잘 그거하신 거 같아 4 04.19 22:05 137 0
전에 국제대회 한일전할때 지면 한국 못가고 일본에서 살아야한다 이랬던 선수 누구지5 04.19 22:05 131 0
오늘 랜필 다녀온 nuna.......? 2 04.19 22:04 107 0
느좋.... 04.19 22:04 259 0
나의 느좋 선수들 다 호록하고 싶어짐 04.19 22:04 32 0
나 갈맥인데 남몰래 생각하던 남의팀 느좋 9 04.19 22:04 335 0
난 타팀 선수 중 느좋 선수 당연히 있는데 04.19 22:04 49 0
내 영원한 느좋은 최지훈인데 왜 느좋짤이 없음6 04.19 22:02 163 0
누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체인기글6 04.19 22:02 242 0
롯데 자이언츠×피카츄 스티커10 04.19 22:02 254 0
처음이전27727827928028128228328428528628728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
1 누나들 얘네 뷰티 유튜버같지 않나요 6
2민감한 질문일수도 있겠는데 34
3 어디가 삼성 응원석이고 어디가 두산 응원석이야? 10
4더블헤더 하면 특별엔트리 2명 추가할 수 있잖아 2
5다노들도 엔씨 선수들도 힘냈으면 좋겠다.. 6
6 정현수는 아마때 혹사로 기사도 나온적있음 4
 
 
 
 
1 살 빼니까 뭘 입어도 예쁘다 5
2 둘 중에 뭘 살까ㅜㅜ 2
3 목 말라서 죽을거같을때 편의점 음료 뭐 마시는게 좋아? 17
4 너무 웃겨서 잠 못자고있어ㅠㅠㅠ하ㅠㅠㅠㅋㅋ 2
5 나 자타가 공인하는 유리멘탈인데 다들 의외라하는 점 5
6 상대방이 말 안해주면 개념 인지 안 되면 사회성 심각하게 떨어지나? 2
7 커플이나 부부익들 들어와줘 5
8 결혼한 익들 2
9 얘들아 이거 눈에 상처난 걸까??급해ㅠㅜㅠ 8
10 와. 여쿨라인데 입술 푸른기 돌고 착색 심해서 추천받은 틴트 3
11 기간제근로 도서관 면접보러 가는데 질문좀ㅠㅠ
 
 
 
 
 
 
 
 
 
1 대기업 소속 유튜버 vs 자수성가 유튜버 18
2 런닝맨 하하 거짓말에 대한 고찰
3 skt사태관련해서 올라온 디시 댓글 1
4 [네이트판] 최근에 동기랑 점심 먹다가 충격 받았던 거 9
5 배달때문에 '새 음식만 먹는'습관 든 사람 많은거같은 달글 19
6 솔직히 힘들다는 기혼들한테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1
7 초록글 미혼모 기초수급자 통장.jpg 173
8 초록글 미국병원에서 한국인 간호사 채용을 거부하는 사태(태움) 53
9 어디에 미쳐있어야 살기 편한거 ㄹㅇ임
10 최악의 수면자세 Top 2 10
11 너의 연애) 레즈 연프 첫인상 투표 몰표 받은 여출 11
12 초록글 호불호 원탑 케이크.cake 42
 
 
 
 
 
 
 
 
1 ㄱ유수 마왕썻던 분 1
2 내뜻대로~안되는~하루하///루가~ 이노래 뭔지아는익 2
3 개오바쌈바헤메가 어떻게 착붙이냐고 3
4 트리플에스 지서연 챌린지 원피스 아는 익 ㅈㅂ
5 소설은 왤케 남주가 다정하면 재미가 없지..? 4
6 5세대 싹 구경하고 느낀거 성한빈 원빈 인상깊음 4
7 나 라이즈 작년 7월에 입덕했는데 첫컴백이야 3
8 ㅍㅁ 나 최근에 최애 바껴서 바뀌게 된 이유 생각해봤는데
9 이슈게시판에 EH민이 버블 답장 보낸거 보고 눈물나는데 나 갱년기인가
10 후배그룹 좋아하고 싶은데 12
11 아무리 생각해도 연예인중에 가수해서 단독콘서트 여는게 제일 행복할거가틈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