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답장...2시간째 안 옴
ㅅㅈ할거임 힝 ㅜ


 
익인1
머라구 보냈는데?
18시간 전
글쓴이
기준 안 좋아 보아길래...기분전환하고 싶으면 연락하라구ㅜㅜ
18시간 전
익인1
기다려보자! 답장 못하는 사정이 있을수도??
18시간 전
글쓴이
후ㅜㅜ부디 그런거기를
18시간 전
익인2
읽씹만 아니면 뭐 ㅋㅋㅋ 갠춘
기다려줘잉

18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겟당 ㅜ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47 12.03 20:1086760 6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33 12.03 23:42139519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69 12.03 20:3185678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5 1:0682840 1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29 12:481530 0
진짜 같은 역사교육을 받았는데 왜 다 다른 생각을 할까1 12:24 24 0
ㅇㄴ 익들아...... 너네 썸이 실수로 다른 친구 별명 불렀으면6 12:24 26 0
장이 안좋으면 얼굴 12:24 20 0
건강하게 살찌기 세상 제일 어려움1 12:24 18 0
난 하루만에 이렇게 지쳤는데 민주화, 31운동 하신 분들은 어떻게 한 거임5 12:24 36 0
아 조용하니까 왤케 불안하냐 12:24 20 0
군대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국회 앞에 서 있는 시민들2 12:24 105 1
너네 애인이 2찍이면 어칼거임8 12:24 55 0
여기다 물어봐도 되나 결혼식 행진곡 골라줘...4 12:24 13 0
윤석열 지금 머해???3 12:23 285 0
너네엄마도 계속 일어나라고 잔소리함?7 12:23 36 0
택시 탔는데 기사 통화하는거 듣는데 석열이형은 잘못없대ㅋㅋㅋㅋ 12:23 14 0
짜빠구리 먹을까 치킨먹을까7 12:23 15 0
계엄군 막는 시민이랑 관계자들1 12:23 140 0
어제 깨어있는데도 계엄령 몰랐던 애들 걍 친구 없는거 아님..? 12:23 38 0
이성 사랑방 요새 왤케 만져서 성형 확인하려는 애들 많은것 같지 10 12:23 202 0
치킨 윙봉으로 먹을까 순살로 먹을까 !!!!! 2 12:23 7 0
가짜뉴스 만들어내는 놈 생명 끊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 12:23 8 0
윤석열은 비상계엄 선포 한 순간부터 3 12:22 599 2
아니 ㄹㅇ 대놓고 훑는 사람이있네 12:2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