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0l
어짜피 내일 보잖아~ 라고 하네
음...🥲
서운한 게 좀 이상한건가 꽁기하네 ㅎㅎ


 
둥이1
정털리게 말하네
22일 전
둥이2
약간 센스 없는 편인듯
22일 전
둥이3
GIF
(내용 없음)

22일 전
둥이4
아 저런 반응 개싫어
22일 전
둥이5
왜저럼; 연인사이에 굳이 하는게 애정표현이지 표현안할거면 외ㅏ사귐
22일 전
둥이6
아 나도 싫음 저런거 ㄹㅇ 개극혐임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1 12.25 18:2816180 1
이성 사랑방클스마스에 당근 거래했다가 데이트하는중45 12.25 20:5025485 1
이성 사랑방이런 남자가 이상형인데 흔해?47 12.25 20:4217101 0
이성 사랑방애인있는 짝녀가 오늘 집콕이라는데.....34 12.25 13:0730571 0
외박 한번 해봤는데 또해도 되려나3 12.04 20:01 104 0
긴글주의) 둘 중 누구를 만날까9 12.04 19:57 179 0
애인이랑 사내연애인데9 12.04 19:56 245 0
굥 덕분에 전애인한테 연락옴ㅋㅋㅋ10 12.04 19:56 395 0
결정을 잘 못하는 썸남 2 12.04 19:55 48 0
이별 생일 축하해~1 12.04 19:55 86 0
사친이 전애인이랑 쓰던 커플이모티콘 쓰는거 왜이렇게 킹받지1 12.04 19:54 76 0
연애중 애인이 항상 지 위주야5 12.04 19:53 122 0
호감있는 남자랑 같이 집 갈일 있으면 무조건 같이 가는게 좋나?6 12.04 19:51 318 0
연애중 나를 위해 돈을 써준다는게..참..좋긴하구나 2 12.04 19:47 193 0
20살 28살 왜 자꾸 올리냐 1 12.04 19:45 89 0
연애중 만난지 200일쯤된 애인 생일선물 신발 ㄱㅊ?4 12.04 19:41 293 0
긴가민가 할때는 고백하면 안돼? 4 12.04 19:35 166 0
이별 연락하면 더 잘 잊혀져 아니면 더 생각나?7 12.04 19:30 306 0
istp 익들아5 12.04 19:28 312 0
연애중 헤어져야할까2 12.04 19:23 121 0
20살이랑 28살이란 썸 타는거 오바야?2 12.04 19:19 156 0
소소하게라도 다음엔 이런 사람 안 만난다!! 있어?11 12.04 19:15 169 0
이별 기다리면.. 연락올까...? 2 12.04 19:04 156 0
4년 반 <- 객관적으로 오래사귄커플이라고 생각해?11 12.04 18:54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