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리 다쳐서 반깁스 하고 다니는데 솔직히 그닥 불편하진않거든? 근데 방금 편의점에서 알바가 잠시만요~ 이러면서 카운터에서 나온 다음에 나 나가라고 문 열어서 잡아줌 ㅜㅜ 진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