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4l

[잡담] 아까 도영선수 금색 수트 글 보고 생각나서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3992?sid=104

본인이 한 말 지키려고.....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므ㅓ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56 03.07 18:348948 0
야구 키움 초록 유니폼 생기네..?56 03.07 15:0326956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5 0:2811565 0
야구다들 야구가방 뭐 써?31 11:352305 0
야구다들 야푸 머야37 13:23790 0
사이버 윤석민 잼따 5 02.15 04:57 679 0
안타 세레머니도 과하면 빈볼 날라오겠지19 02.15 02:22 13450 0
시온군한테 승리의 라이온즈 추천한 라온 누구니21 02.15 00:59 19532 3
큰방 파니들에게 물어봅니다10 02.15 00:45 742 0
이 선수 누구야?? 3 02.15 00:08 1090 0
이대호 7관왕 어케 한거야11 02.15 00:07 2247 0
야구판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아무래도 민석이려나? 뭔가 ㅇ민석 선수들 많이 본 것 ..11 02.14 23:55 1023 0
아니 그럼 라팍 6 02.14 23:53 622 0
키움 원정시즌권 구매해봤던 파니 있어?4 02.14 23:06 278 0
이범호 감독님 인터뷰 봤는데 되게 현명하고 스마트하시다..33 02.14 22:34 17714 0
야구붐은 언제쯤 식을까 2 02.14 22:08 352 0
쓱튭 보는 모든 야구팬들이 최지훈 선수 파악했을 듯4 02.14 21:53 797 0
아 에레디아 선수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3 02.14 21:26 559 0
나도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지5 02.14 21:18 703 0
올해 야구 안볼 신판있어? 02.14 21:17 163 0
야구 그냥 시작하자 02.14 20:29 81 0
피겨 금메달 기념 1 02.14 20:25 390 0
우와 삼성 연경 치지직에서 송출된대2 02.14 20:20 373 0
삼성 산산기어 콜라보 광고? 진짜 잘 만들었다4 02.14 20:19 439 0
그냥 시즌권 없애면 좋겠다13 02.14 20:16 45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