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82 12.12 11:1962774 2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96 12.12 15:2826189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93 12.12 17:53218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9 12.12 12:0144049 0
이성 사랑방 술 좋아하는 애인40 50 12.12 17:3220615 0
이별 보고싶어... 12.03 23:09 37 0
신뢰 깬 사람이 이정도 노력하면 진심이 있는걸까?1 12.03 23:03 177 0
다들 해봤던 플러팅 공유해보자3 12.03 22:56 266 0
결혼 결혼 하려면 얼마 있어야 될까..2 12.03 22:50 192 0
여자가 남자에게 귀엽다 생각하는건 이성적 감정이라는 다르지?4 12.03 22:46 151 0
썸남한테 이거 주면 부담스러워할려나? 12.03 22:45 54 0
가끔 아직도 2년전에 헤어진 첫사랑 생각난다3 12.03 22:44 108 0
혼자 꿍해있고 말은 안하는데 티는 엄청 나는 예랑이3 12.03 22:42 42 0
헤어질까말까 12.03 22:42 31 0
이별 하 헤어지자고 말했다 12.03 22:42 69 0
나이 먹었는데도 회피형인 사람 만나지마2 12.03 22:37 135 0
연애중 애인 이직 했는디 갤럭시 써야된다길래 12.03 22:36 51 0
여자들은 남자가 립밤 바르면 무슨 생각 들어???11 12.03 22:33 180 0
아미친 썸남이 전애인 친구였어… 12.03 22:32 49 0
장례식장 간 애인 연락 없어도 이해해야지...?🥹11 12.03 22:30 149 0
그냥 친한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2 12.03 22:28 69 0
장기연애하다 결혼문제로 헤어졌는데 재회한적있어? 5 12.03 22:27 120 0
인연이 아니면 원래 연락 안오나? 12.03 22:26 40 0
연애중 내가 너무 잘 서운해해서 질릴까봐 무서워2 12.03 22:26 113 0
제일 좋은 플러팅은 수줍음인듯 12.03 22:26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