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9l
윤석열이 어떻게 나오냐가 문제지


 
익인1
맞음 이제 시작..
8일 전
익인3
어떤 계획이 있다면 그것도 문제고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내뱉고만본 거면..이것도 개큰문제고
8일 전
익인4
뭔 생각이었는지 궁금하다
8일 전
익인5
제발 쟤 탄핵좀 제발좀
8일 전
익인6
굥이 오키해야 공식 해제 되는거래 이제부터 문제인게 우리나라 세계적으로 개망신이야 일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0 12.11 16:336919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23 12.11 19:063867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4 12.11 15:0848027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1 12.11 15:0820518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2 12.11 16:378150 1
이성 사랑방 식은 것 같아서 찼는데... 3 12.11 21:33 118 0
압수수색 실패라고? 12.11 21:33 10 0
다닌 회사중에 지금 회사가 제일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듯.. 12.11 21:33 18 0
나의 새 이불 색 골라줄사람🥺 5 12.11 21:33 37 0
이쁘장한 여자애가 못생긴 남자 좋아하는거 어케 생각해??14 12.11 21:32 61 0
니트는 어케 세탁 해야하니😇..?2 12.11 21:32 20 0
이성 사랑방 챗gpt에 연애 상담 했는데3 12.11 21:32 114 0
치과의사익이나 치위생사익 있어? 오늘 한 레진 치료 재치료 받고 싶은데2 12.11 21:32 16 0
편입했는데 0부터 시작하는 거 너무 힘듳다 ㅋㅋㅋㅋㅋ4 12.11 21:32 71 0
화이트 롱치마에 뭐가 이뻐? 12.11 21:32 78 0
이성 사랑방 잇팁 관심있어도 원래 연락 잘 안함...? 2 12.11 21:32 107 0
요즘날씨에 안에 오프숄더입으면 얼어까 1 12.11 21:31 15 0
너네 자식이 동성애자면 너네는 이해못해?10 12.11 21:31 97 0
먹는 양 어떻게 줄여? 1 12.11 21:31 16 0
밑에 집 애기는 사탄들린것 마냥 울어... 12.11 21:31 11 0
토익 Lc 7개정도 틀리면 몇점나와?? 12.11 21:31 11 0
나 다이어트 하는데 믹스너츠 먹어도 돼,,,???3 12.11 21:31 32 0
82하는 인플루언서 스토리에4 12.11 21:31 136 0
이것이…직장인…? 12.11 21:31 26 0
친구가 취직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다면서 3일만에 그만둠13 12.11 21:30 5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