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어제 제가 술이 너무취해서 허허

일하다보면 그럴수도있죠 이러는거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4 12.11 16:3375210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8 12.11 19:0645176 29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30 12.11 22:3252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81 12.11 22:2928969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2 12.11 16:3710744 1
피부과 압출 해본사람!2 12.11 22:41 23 0
일본에서 푸딩 가져올때 검역신고 해야돼??? 해본 익 있어? 4 12.11 22:41 39 0
한두살만 차이나도 애기 같아 보여?2 12.11 22:41 29 0
오늘 밤에 주문하면 보통 언제 택배오지?6 12.11 22:41 27 0
왜 배달음식은 두 번째 시켜먹을때부터 맛이 없어지지5 12.11 22:41 19 0
유튜버 찾아줄 사람 있니🥺4 12.11 22:40 80 0
이성 사랑방 썸원말고 디데이앱 다들 뭐 써 4 12.11 22:40 94 0
다낭 갈때 비지트재팬처럼 뭐 하는거 있었나 12.11 22:40 21 0
근데 생각보다 f들 인터넷이랑 좀 다르지않음? 5 12.11 22:40 37 0
냉면보다 완자가 맛있던 냉면집이 생각난다 12.11 22:40 15 0
비지트재팬웹 등록할 때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 지금 해도 ㄱㅊ??2 12.11 22:39 19 0
난 바보다 신규 회원이면 3개월 무료 체험인데 12.11 22:39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상대가 호감 있는걸까? (긴글주의)8 12.11 22:39 178 0
폰 화면 배터리 옆에 초록불 뜨는 거 나만 그런겨? 2 12.11 22:39 21 0
고츄바사삭 먹고싶다5 12.11 22:39 18 0
타코야끼가 어케 하나에 천원이야.. 12.11 22:39 16 0
뒤돌아서면 배고하지는 사람있니????2 12.11 22:39 28 0
엽서 보낼 때 12.11 22:38 16 0
얘들아 김치에 하얀 치즈같은 거 생겼는데 먹어도 되는거야...?3 12.11 22:38 231 0
이성 사랑방 하루에 전화 한통하는게 어려운데 누가 어떻게 맞춰? 3 12.11 22:3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