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너무 순순히 흘러가서 더 수상한데 꼬꼬무보면 이럴때가 찐이야

계엄령까지 준비한거면 애초에 먼저 군대준비도 해놨어야 할텐데 이렇게까지 쉽게 상황이 무마된다는게 더 수상해… 탄핵될거가 뻔한데 이렇게 생각없이 했을까?

[익인1]

그러니까....불안하다

[글쓴이]

지금 육군참모총장 박안수가 철수 안시켜서 군인들 대기하고 있어

[익인5]

지금 윤보다 혹시 계엄령 건의했던 김용현 장관 이 사람이 권력 욕심 있는 거 아님? 박정희나 전두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

[익인2]

그니까...

[익인3]

약간 꼬꼬무재질로 "과연 그뒤로 잠잠해졌을까? 사람들은 안심했어. 근데 바로 그때! 이 사건이 일어났어“ 이느낌 찜찜해서 못자겠어

[익인7]

ㅋㅋㅋㅋㅋㅋ 꼬꼬무 잘알 ㅋㅋㅋㅋ

[익인3]

약간 꼬꼬무 광공여섴ㅋㅋㅋ 먼가 대본이렇게 칠거 같달까?

[익인8]

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 댓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웃안웃이긴해 아... 근데 진짜 못자겠어 자도 되는건가 ㅜㅜ

[익인4]

난... 진짜 없을 수도 있다고 봄... 맨날 말 했다가 아님 말고 이러는 꼴 보면...ㅋㅋㅋㅋ

[익인6]

그 다음을 지켜보먄 댐
이 사건을 통해서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

[익인10]

ㅎㅇㅂ 사천억원 먹었는 거 뉴스 쏙 들어감ㅋㅋㅋ 이건 아니겠지 뭘까

[익인9]

"이렇게 끝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왜 무슨 일인데"

[익인11]

맞아.. 불안해서 지금 자야되는 시간인데 못자겠어
뉴스에서도 지금 대통령실 다 연락 안 받는다고.. 이와중에 잠수타고 짱구 돌리고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