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벌써 한시간이나 지났는데 해제선언 안된거면 아직 비상계엄 상태인건 맞는거지?
좀 불안한게 굥이 가결될걸 몰랐을까 싶어... 다른 뭐가 더 읶으면 어떡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0 12.11 16:3374576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4 12.11 19:0644443 29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7 12.11 22:2927918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22 12.11 22:324646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1 12.11 16:3710423 1
대학입시 잘 모르는 익들은 현역 연세대 행정학과랑 삼수 연세대 의대 중에 뭐가 더 ..4 12.11 23:23 74 0
와 네일 진짜 화려하다9 12.11 23:22 699 0
얘들아 이거 귀엽지 않음?4 12.11 23:22 67 0
돈 쓰는거 너무 재밌음 12.11 23:22 24 0
월 수입의 10프로 엄마 보내주는게 넘적어?4 12.11 23:2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서운한거 이상한거야? 3 12.11 23:22 76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척인지 진짜 관심없는건지 뭘로 구분함? 2 12.11 23:22 161 0
오픈 하기도 전에 꾸역꾸역 들어오는 사람중에 사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을까??4 12.11 23:22 32 0
보험 가입 했는데 이거 담날 바로 병원 가도 돼? 1 12.11 23:22 22 0
키 168에 턱선 있으려면 얼마나 빼야 돼?1 12.11 23:21 31 0
급행9호선 아침 10시에도 사람많나?6 12.11 23:21 3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진짜 하나도 안 친한데 3 12.11 23:21 133 0
프랑스 워홀 불어 못하면 힘든가25 12.11 23:21 567 0
생리통 미친 거 아니냐 12.11 23:20 23 0
미미미누 영상 한참볼때...고려대 교수님 이름 알게됨 12.11 23:20 27 0
이거 근로장려금 신청을 내가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13 12.11 23:20 290 0
첫 인턴 합격했는데 너무 떨린다아 12.11 23:20 23 0
익들아 수학... 루트 벗기려면 어캐하는거니..?25 12.11 23:20 6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들어갔냐는 톡도 없니.. 12.11 23:20 57 0
뭐냐 왜 나 쿠팡 로켓와우 없어짐?? 로켓내일이 뭐여30 12.11 23:20 1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